출처 : 여성시대 (본인의 닉네임)
대체 일본 애니는 잘되는데
왜이렇게 엘리멘탈은 빨리 관객이 안느는지
박스오피스 1위인데도 관객수가 적은지 살펴봄
1주차
포스터 +스티커
2주차
동화책
3주차
포스터 + 홀더
4주차
(심지어 신카이 마코토 책을 주나봄;;;)
5주차
신카이 마코토 책 버전 다른거
6주차 저런 뭐 세워놓을 수 있는 굿즈랑 아트배경지
7주차 세워놓을 수 있는거 + 아트배경지
8주차 외전 미니 책..?
특전들 계속 있고
이건 공통이고 영화관마다 또있음
씨지브이 개귀여움
롯시는 자잘하게 주는게 많음
이러면 한번 볼사람이 최소 2-3번 보게되고
주마다 주는 굿즈받으러 또 매주 보게됨...
최소 3~4회 n차 관람해도 돈이 안아깝게 느껴짐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굿즈마케팅으로 n차관람객을 노린 스즈메의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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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395
23.07.05 15:22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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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애니 다 이런추세아녀? 슬램덩크도 그렇던뎅
뇌절 지리네
와 저렇게 굿즈 뿌리면 남는게 있나....?
단가 존나싸서 그럴듯 많이 뽑을수록 더 싸고
일본 ㅎ..
앨리멘탈은 굿즈안줘?
5년전에도 극장판 일본 애니는 다 덕후용 특전 주마다 달랐어.....ㅋㅋㅋ 영화 끝나고 관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누구 나왔냐고 최애 교환하고 글고 퍼주는거 아니고 수령 한정이라 어디점 특전 떨어지면 어디점 남았다 공유도 함
롯시꺼 갖고싶다
ㅈㄴ 꼴보기싫어 ㅈ본 소비전시 방법도 가지가지임ㅋㅋㅋ 어차피 반짝 유행으로 잠깐 방에 전시해놓던가 sns에만 사진 찍어올렸다 다 버릴거면서 낭비도 오짐
상견니도 포스터 증정같은 거 했던 것 같은데... 외국에서 오는 영화는 대부분 하는거 아니었엉?? 포스터 이런거였는데도 사람 개많이 몰렸던 기억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ㄴㄲ 주변에서 스즈메 문단속 본적 잇냐고 회사나 학교서 물어보면 한명잇을까말카임ㅋㅋ
하지만 보는 그 한명이 13차를 찍는..
영화 호불호를 떠나서 관객수 잡고싶으면 이렇게라도 하고 영화값탓했으면 좋겠다
스즈메 말고도 슬램덩크도 저랬음
이래서 관객수 둘다 많았구만
와 존나 퍼주네
으..
ㅅㅂ..일애니를 떠나서 마케팅적으로 너무 훌륭하긴하다
저러면 팬들은 안볼수가 없긴 하겠네 대단하다
슬덩도 특전때문에 조조회차 티켓팅하고 줄서서 받고 그랬음 특전빨 무시못함
11주차까지 저러는건 첨본다ㅋㅋㅋ 보통 2주차,3주차까진 봤어도..
징하게도 했네 슬덩도 저러더만
근데 특전 자체가 오픈런해야 받을수있을정도로 애초에 수량이 적어서 누적 관객에 아주 큰 영향은 없을거 같은데,, 특전을 몇십만을 준비한것도 아니라,,
슬덩도 그랬잖아... 돈미새 배급사+영화관에 오타쿠들 콜라보ㅅㅂ 뇌절도 적당히 해야지 상영관 존나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지긋지긋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본 애니는 원래 쭉했던 마케팅이고 실질적으로 일애니 관객수가 드라마틱하게 상승한것도 아닌데 (이동진이 그럼)
영화관가는 사람 수, 한국영화 관객수가 확줄어서 박스오피스 1위하고 주목받은거같아ㅠ
문단속좀 그만해 문 부서질라
왜 저렇게 관객수가많나싶었는데 저럼 많을수밖에없기도하겠다싶네 ㅋㅋㅋㅋ 팬들은 저거 다 모으려고할거아냐 진짜 1n주차는 처음봤다;;;
헐 몰랐네..
보통 오타쿠 애니들은 저런 특전 하지않나??
와 근데 10차 넘는건 첨보긴한닼ㅋㅋㅋ
저런걸로 관객 마니 안올라...
ㅠ.. 매국노들
굿즈 잘뽑았다 솔직히 요새 영화티켓 값 너무 비싸서 일반 관객은 사로잡기 어렵고 저런 덤(?)으로 덕후라도 꼬셔야 손익분기점 넘길 거 같아 근데 대중들은 또 저런것도 관심 없는 경우 많아서..애니나 마니아층 강한 영화나 저런 마케팅으로 관객 좀 모을까 말까 아닐까..
이쁘게좀 만들지....
내 주변 더쿠 저거 받으려고 매주 n차 찍더라 굿즈 영향 있음.. 아이돌 덕질 같은거라... 진짜 걘 20번도 넘게 봤을 걸..
개염병
근데 저러면 남는 거 있…? 지출 다 빼면 인건비 겨우 남을 거 같은디
다주는걱아니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