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이 국감 현장에서 직접 밝힌 한해 독감 사망자 보다 코로나 사망자가 적습니다. 한해 평균 독감 사망자는 2~3천명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해 917명이고, 22개월간 2583명 (10월 11일 기준)입니다.
▶ 네덜란드 국회 연설 ‘기획된 팬데믹’ 호주 국회 연설 ‘의료 폭정에 맞서 자유 찾자’
스웨덴, 탄자니아, 대만, 핀란드, 브라질, 멕시코 등 수많은 나라가 코로나 통제가 없거나 일상 생활에 불편이 없을 정도의 방역이었습니다. 강력 통제 없이 대부분 ‘권장’ 수준이었던 일본도 9월 30일부터 '정상 일상 복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특히 일본은 지난해 전체 사망률이 평년 보다 오히려 낮아서 “확진자 타령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죠. 통제를 했던 나라들도 영국, 싱가포르, 노르웨이, 덴마크 등이 올해 들어 일상복귀했습니다. 코로나가 위험하지 않다는 의학적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페인 등의 법원에서 “코로나 관련 통제는 불법”이라 판결했고,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에서는 통제 피해를 고소한 교회에 “15억을 지불하라” 판결했습니다.
세계 법원들의 정의로운 판결과 함께 팬데믹의 진실을 알리는 의원들도 점점 늘고 있지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등의 국회연설에 이어 최근 네덜란드, 호주 국회에서도 진실 연설이 있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티에리 보데트 (Thierry Baudet) 의원이 ‘기획된 펜데믹’ 임을 전했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전염병이 세계로 확산되고 심각한 통제사회가 되는 ‘록펠러 재단의 2010년 보고서’ 대로 진행된 팬데믹임을 구체적으로 밝혔지요. 효과 없는 마스크와 거리두기, 실험 백신을 비판하면서 거짓에 감염된 국민들을 깨웠습니다.
각 국가 국회에선 비판적인 의견이 있는데 우리만 유독? 지어 정부 물어뜯기 혈안된 왜나라당 구케들도 암말 없는게 정상일까?
아래 전체 내용 중에는 미국 민주당 구케것들이 카메라가 비출때만 마스클 쓰고 그렇지 않을 땐 벗고 낄낄 대는 악마같은 충격적 자료 사진도 있습니다
기타 전체 내용 확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oho053&logNo=222492467070&proxyReferer=
첫댓글 감기약도 함부로 안 먹던 임산부들에게도 살인백신을 강제함이 정상적인 것일까?
아랜 기사 댓글에서 따옴
천년고택, 댓글모아보기1시간전접종자가 바이러스 슈퍼보균자 라는 학자들도 있고,
영국에서 최근 접종완료자는 미접종자에 비해 자가면역력이 40%나 감소,
매달 약2~7% 정도의 감소가 진행되며 내년봄쯤되면 자가면역력 "0"가 된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는데~~,
인류는 평생 바이러스와 공존해왔고
현대의학은 바이러스를 정복하지 못했다.
코로나 예방과 감염자치료에 쉽고 안전한 방법을 제시하는 전세계 의사들도 많고,
우리나라 내과의사 전기엽박사도
치료한 환자들 경험으로 백신의 악함을 컬럼에서 밝히고 있다 .
미국과 짱개 전세계가 백신의 문제점에 대해 입을 닫고 잇는게 수상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다고 검증되지 않은 소위 백신?을 전국민 대상으로 특히 임산부까지 강제하려는 것은 큰 문제라 봅니다. 아울러 위 링크를 타고 전체 내용을 한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동의 여불 떠나서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자금성 섶에 글 쓰시는 70?대 할머니 이인숙님의 언급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코로나 백신 (COVID-19 vaccine)을 강요하고 백신 카드 까지 요구하는 정부의 행패는 인권국가라는 허울마저 내던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법중의 불법이다.
더우기 이들은 백신의 부작용이 두통, 불규칙한 월경, 안면신경마비, 혈전, 심장마비와 뇌출혈 혹은 뇌경색, 급작스런 사망이라고 버젓이 스스로 써 놓고도 백신을 강요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가?
안락사도 내 스스로가 결정하듯이 내 몸의 주인인 내 자신이 백신을 맞을 것인지 아닌지는 내 스스로가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세계를 코로나로 휩쓸고 있는 이 병균의 창조자들이 제 2단계로 백신의 광풍을 몰아오고 있다. 연구자들은 코로나 백신을 맞기 전보다 백신을 맞은 후에 코로나 전염병이 훨씬 더 확장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와룡잠호 또 하나 이선생님 언급 중 ' 연구자들은 코로나 백신을 맞기 전보다 백신을 맞은 후에 코로나 전염병이 훨씬 더 확장되고 있다고 발표했다.'가 며칠전인데 오늘 접종자가 미접종자한테 전파한 뉴스가 떴습니다.
@자금성 제 주변엔 죽은 분이 있습니다.
나중에 보니
기사에도 났더라고요
그리고 열심히 아주 열심히 가열차게 맞으시기 바랍니다.
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마찬가지로 저의 결정도 존중 부탁합니다.
전 차라리 둘 중 하날 택하라면 코로나로
죽겠습니다.
만약 살아난다면 확실한 항첼 갖게 되는 거니까요.
어떤 쓰레기 의사놈들에 따르면 그래도 몇개월 못간다고 지랄하던데 그래도 그 길을ㅡ 적어도 능동적인 선택의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일본에 대해 한마디하지요.
일본은 확진자가 나와도 동선이 겹치는 가족이나 회사동료도 보건소에서 여러조건을 내걸며 PCR검사를 안해줍니다.
그래서 걱정되는 사람들은 민간PCR검사소에 가서 30만원내고 검사를 받지요. 근데 여기서 양성나온다고 해도 민간이라며 통계에 안넣습니다.
그 결과로 집이나 회사에서 또는 출장 숙박시설에서 급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것이구요.
부검때 PCR검사했더니 코로나감염자더라...이말입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E138YT0T10C21A9000000/
그런 말씀 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링크를 걸어둔겁니다.
전체를 보고 판단들 해보시라고
@와룡잠호 님은 전체라고 말하지만 제 눈에는 반으로 보입니다.
글고, 링크가서 다 봤습니다.
제글은 일본의 있는 현실그대로에요.
PCR검사를 언제,어디서나,무료로 받을 수 있는 한국에 사시면서 참....
@김덕신 링크에 일본의 예만 있습니까?
그리고 민주당 것들이 카메라 앞에서만 마스크 쇼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룡잠호 피시알 검사가 무료라 천국이란 겁니까?
전 지금 살인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 말허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문통이 안심하고 맞으시라. 정부가 책임진다한 말엔 아무 감흥 없으십니까?
반신불수나 식물인간이 된 사람들은 지금도 감당하기 어려운 치료비가 들고 있습니다.
차라리 죽는게 나을텐데 지금 이 반강제적이고 위헌적인 백신패스 강요가 정당하다 보십니까?
그렇다하시면 더 이상 토론은 무의미한것 같습니다.
@와룡잠호 어이가 없네요.
님이 말한 링크 내용이 코로나는 없다, 코로나는 사기다라는 글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얘기한거 아닙니까?
@김덕신 그렇다면 그건 제가 접수하겠습니다.
핵심은 백신의 위험성을 말하고자 한 것인데 엉뚱한 링크를 걸은 것으로 이해바랍니다.
대신 위 본문 말고 제이인숙 선생님 언급 등을 포함한 제 댓글들에 유의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와룡잠호 님은 사과먼저 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잘못해놓고 "접수하겠다", "이해바란다" 가 뭡니까?
이게 건강한 토론을 위한 자세인가요?
@김덕신 사과드립니다.
언제까지 공무수행앞에
떳떳할수 있을런지
이재명이되면 다를까??
어느쪽의 말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코로나로 백신을 개발한 제약회사들은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펜데믹 통제사회로 국민생활은 어려워 졌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생산하지 않은 한국 같은 나라들이 후자를 선택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