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사당대항병원
난 배영… 극복하는중😂
접영 시발놈이 ㅠ
어릴때 접영 절대 못하겠어서 수영 접음ㅠㅠㅜ
접영은 너무 힘들어서 싫고 평영은 할만한데.. 쭉쭉 잘나가. 얼굴 안담그고 수영하는 법도 평영덕에 저절로 익힘. 개꿀
평영에서 멈췄다….그 뒤로 재미 못붙여서 그만둠…
접발롬아 강습땐 모르고 허우적 하는 척 하다가 자유수영때 고수분들께 배우고 있엌ㅋㅋㅋ
초딩때 접영 진짜 욕나왔어ㅋㅋㅋㅋ 박자도 모르겠고 허리도 너무 뻣뻣하고 힘도 딸리고ㅠㅋㅋㅋㅋㅋ접영만 하면 자꾸 꼬로록 가라앉음 ㅠㅋㅋㅋㅋ 아직도 제대로 못함ㅋㅋㅋㅋ지금 다시 배우면 좀 나으려나...
접영이 미친색긔임 평영은 실력 는다고요
평영은 쉬웠는데 접영 씌앙롬 .... 모르겠어 근데 개멋있음
난 배영… 극복하는중😂
접영 시발놈이 ㅠ
어릴때 접영 절대 못하겠어서 수영 접음ㅠㅠㅜ
접영은 너무 힘들어서 싫고 평영은 할만한데.. 쭉쭉 잘나가. 얼굴 안담그고 수영하는 법도 평영덕에 저절로 익힘. 개꿀
평영에서 멈췄다….그 뒤로 재미 못붙여서 그만둠…
접발롬아 강습땐 모르고 허우적 하는 척 하다가 자유수영때 고수분들께 배우고 있엌ㅋㅋㅋ
초딩때 접영 진짜 욕나왔어ㅋㅋㅋㅋ 박자도 모르겠고 허리도 너무 뻣뻣하고 힘도 딸리고ㅠㅋㅋㅋㅋㅋ접영만 하면 자꾸 꼬로록 가라앉음 ㅠㅋㅋㅋㅋ 아직도 제대로 못함ㅋㅋㅋㅋ지금 다시 배우면 좀 나으려나...
접영이 미친색긔임 평영은 실력 는다고요
평영은 쉬웠는데 접영 씌앙롬 .... 모르겠어
근데 개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