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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 Tarantino]

마틴 스콜세지 (Martin Scorsese)
1942년 11월 17일 출생

대표작

<택시 드라이버>
<레이징 불>
<좋은 친구들>
<코미디의 왕>
<카지노>
<특근>
<갱스 오브 뉴욕>
<셔터 아일랜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아이리시맨>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

외 다수

[aRam]

저는 감독님 영화가 더 좋습니다:)

[농알못이에용]

이거 뭐 영화는 알못이니 알 수가..

[똥꾸]

그냥 보세요!

[농알못이에용]

영화보다는 예전 드라마 포와로 시리즈 좋아합니다 ㅜ

[Jin - Hyun]

감독님 영화도 좋아요

[해황기]

디파티드

[똥꾸]

드 니로 vs 디카프리오
누구를 더 아낄지 문득 궁금

[(CHI)불타는개고기]

저도 이거 궁금

[메탈리카]

크리스토퍼 놀란이 위아닌가요

[Quentin Tarantino]

솔직히... 놀란이 다크나이트급 작품 서너편은 더 만들어야 그나마 비빌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양적으로 따지면 더 만들어야하고요

[Fluke]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솔직히 비교가 실례일 정도로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Force]

개인 의견이지만 다나급으로 일곱개는 나와야
비빌 수 있을거 같습니다 ㄷㄷ 부족한가.....

[똥꾸]

놀란도 좋은 감독이지만 아직은..

[대발형님]

스콜세지에 비하면 놀란은…아직이죠

[바바리농구부원]

너무 좋아하는 감독님입니다. 그리고 미국 역사를 저렇게 표현하는대도 미국에서 인정을 받으시니

[Fluke]

<외 다수>가 진짜 다수인게 함정

[인터넷리]

탑4 봅니다.
스티븐스필버그, 제임스카메론, 리들리스콧, 마틴스콜세지

[Doctor J]

동의합니다.

[현운데요]

좋은친구들, 아이리시맨 넘 좋네요 이런류

[개뿔]

전 아무것도 못봤는데 어떤 영화를 제일 추천하시나요?!

[Quentin Tarantino]

좋은 친구들을 가장 좋아합니다

[개뿔]

감사합니다

[Quentin Tarantino]

흔히들 대부의 완벽한 안티테제라고들 합니다 정말 재밌어요 ㅎㅎ

[파크마루]

글 제목만 보고 이 분일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맞췄네요^^

[찰스바클리]

봉준호가 아니라니 ㅎㄷㄷㄷ

[SenesQ]

킹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