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 할까? 인생의 결국이 주검에서 끝이 날까? 그 다음을 맛보아 아는 자가 없어서 끝이라는 말을 믿고 사는 것일까? 그러나 그게 아니라는 증거는 너무나도 많고 많은데 그 증거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고 그 증언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는 인생은 무엇이라 해야 할까? 악마? 배신자? 믿음이 없는자?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가 최고라고 여기는 교만한자? 혹시 위선 자는 아닐까? 스스로가 스스로를 위대하다 하며 스스로에게 거추장 스러운 탈을 씌워서 꾸민 그 위선자인 루시퍼를 흉내내는 것은 아닐까? 그 루시퍼는 하나님이 창조 하셔서 세상의 모든 영광으로 가득 채워서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를 돕는 그룹으로 만들었는데 그가 스스로를 만드신 그 창조자를 거역하고 그 창조자를 흉내내려 한 그 악마? 결국은 그 악마인 그 루시퍼의 끝이 임하는 그 날이 곧 세상과 인생의 끝이라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인생들이 그 루시퍼를 따르는 것을 거절하도록 세상죄를 없게 하시려 이땅에 오셔서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림으로 세상죄를 제거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도록 인생들을 유혹하고 현혹하여 지옥으로 끌고가는 그 루시퍼...
그 인생 중에 하나가 나 여쓰나 나는 주의 부르심을 받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대속하셨음을 믿고 그 믿음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니 그가 은혜의 성령을 내게 보내 주셔서 나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더니 지금에 이르도록 도우시는 그 성령님.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어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변화를 받아 참 자유자가 되어라 이것이 주 하나님의 너희를 향하신 뜻 이니라. 오시리라 곧 오시리라 불가불 오시기로 한 그 날에 그가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너희에게 밝히 일러준 그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성령께서 너희에게 밝히 일러 주시리니 그 증거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심판하시리니 너희는 주를 믿고 구원함을 받으라 이것이 옳으니라.
세상을 탐하지 말라 세상은 누리는 것이 아니라 소유하려고 탐하는 것이 아니니라 이는 헤아릴 수 없이 성경에 기록하여 너희에게 증거로 보이셨나니 이를 믿으라 믿음으로 사는자는 영생 복락을 누린다 하셨으나 너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너희가 누려야 할 이 세상에서 곤고함을 당하는 것 이니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죄를 제거 하셨음을 믿으라. 이를 믿는 것이 곧 세상을 엔조이하여 빛과 어두움을 초이스 할 수 있는 능이 되는데 어찌하여 너희가 눈에 보이는 세상만을 추구하느뇨?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아니하는 것은 영원하다 하신 말씀을 믿으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을 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얻느니라. 라고 하셔쓰니 귀 있는 자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듣고 주의 말씀을 받아 눈으롤 보고 귀로 듣고 마음판에 새겨서 영생의 길에서 평안을 누리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아니하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와 찬송으로 매일 매일을 엔조이하듯 누리라. 이거시 옳으니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성령님이 인도 하시고 보호하시며 도와 주시나니 이 세상에서는 거침이 없이 자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