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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각종 동영상 초대교회(메시아닉 교회)의 유산인 안식일과 절기를 콘스탄틴이 없애버렸다. (기독교 교파별로 샤밧(안식일)에 대한 인식은 하나같이 제7일, 토요일이었다)
한기만(오바댜) 추천 3 조회 270 14.10.29 01: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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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29 01:08

    첫댓글
    장차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토라(율법)와 샤밧(안식일)과 절기를 바꾸려고 할 것이다(단7;25)


    http://durl.me/7nzrz9

  • 14.10.29 02:02

    토라교도들의 이단 교리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위일체는 가짜다
    예수님 이름도 가짜다

    헬라어 성경도 가짜다
    기독교도 가짜고
    주일 예배는 짐승의표다.
    예수님도 율법을 어기면 죄인이다.


  • 14.10.29 02:25

    그 동안의 그들의 주장을 되새겨 보니

    김종설님의 정리가 그대로군요..!

    신천지 보다 더 악한 자들 입니다,

  • 14.10.29 02:50

    사탄 그리고 마귀들이
    좋아할 이야기는
    다 외치고 다니는 이단들이며
    가짜... 메시아닉 쥬 ....입니다 ...!

  • 14.10.29 03:28

    @filter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토라)이라.

    (고전15:55~56)

  • 작성자 14.10.29 07:58

    김종설님....

    하나씩 정리해드리지요

    1, 삼위일체 관련.....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저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렇게 '세 분' 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씀하나를 인용합니다.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시니라(요8:24)

    내가 그(아버지)인줄 알지 못하면 어찌 된다고 하셨나요?



    2., 예수님의 이름이 가짜다.

    이것은 여러가지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한도 끝도 없고요

    예슈아는 육신의 모친인 미르얌(마리아)이 부르던
    이름입니다.

  • 작성자 14.10.29 07:57


    이 문제는 링크를 걸도록 하지요


    예수(Jesus)는 저주란 뜻 ,
    예슈아(Yeshua)는 구원자란 뜻

    http://durl.me/7gz6yh

  • 작성자 14.10.29 08:00

    아래의 영상은 영화 '회복'에 나오는
    영상입니다.


    예수(Jesus)는 그의 이름이 저주를 받고 잊혀지라는 뜻

    http://durl.me/7gz6o5

  • 작성자 14.10.29 08:07



    3, 헬라어 성경도 가짜다....

    이 말이 아니고, 원본이 히브리어가 있는데
    복사본 같다는 의미입니다

    이 부분은 중동에 사는 메시아닉 쥬들은 ...
    많은 분들이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마태복음은 히브리어로 된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 사는 메시아닉 쥬들의 얘기를
    인용하는 가운데 나온 애기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14.10.29 08:13


    4, 기독교도 가짜다.

    이것은 이렇게 보시면 틀리지 않을 것 같네요

    기독교와 메시아닉 쥬는 구원관이 동일합니다.
    다른 점은 구원 후에 예슈아의 신부로서
    토라(율법)를 준수하는 삶을 통한 신부단장이 다를 것입니다.

    저희는 기독교에 ... '구원이 없다' 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중동의 정통 유대교인들에게
    예슈아님을 메시아로 전하려고 하는 것은
    기독교와 동일합니다.

    정통 유대교인들은 토라를 철저히 지키는 삶을 살지만
    예슈아가 빠진 잘못된 것입니다.

  • 작성자 14.10.29 08:16

    @한기만(오바댜)
    5, 주일 예배는 짐승의 표다.

    이것은 그글을 쓰신 분의 개인적인 의견이지
    메시아닉의 정리된 내용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삼위일체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낸 것과 동일하게 보시면 됩니다..

  • 작성자 14.10.29 08:23

    @한기만(오바댜)
    6,예수님도 율법을 어기면 죄인이다

    이것은 완전히 곡해입니다.
    글의 앞뒤를 다 보지 않고 이것만 눈에 보이는지
    답답한 심경입니다.

    이글은 예슈아께서는 토라를 지키시고 가르치는 분이시지
    절대로 토라를 법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토라를 이미 다 지키신 분입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명령들을 지켰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명령들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15:10)

    이 말씀을 명심하세요

    너희도 내 명령들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조건부입니다...
    토라를 지키면, 지킬 때 .....
    그분의 사랑안에 거합니다.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 14.10.29 08:24

    @한기만(오바댜) 신부단장은 님들이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모르면 그냥 성경을 더 읽으시기 바랍니다.

    거짓말을 자꾸 퍼뜨리지 마시고.

    구원관이 동일할지 몰라도 그 이후에 메쥬들은 구원에서 떨어뜨립니다. 은혜와 예수님에게서 분리하죠.. 그러면 전체 구원관은 다른 것이죠... 처음부터 구원이 없던 것이기도 합니다.

  • 14.10.29 08:25

    @한기만(오바댜) 뭐가 곡해입니까? 그렇게 표현한 것은 별과같이 님이 했고 이미 분명하게 별과같이님이 스스로 한 말입니다. 누가 그리 했다 인용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한 말입니다. 님들처럼 국어를 망가뜨리며 살지 않습니다.

  • 14.10.29 08:14

    김종설님이 잘 파악하셔서 정리하신 것이군요. 그 말 그대로 자기들의 사상을 오바댜가 드러내는군요.

    멸망이 멀지 않군요..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다니

    딱 성경대로 입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 ‭12‬:‭3‬ KRV)

  • 14.10.29 08:16

    그리고 자신을 기독교와 구별하여 말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령이 없는 자들이며 예수님도 없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마치 저주님 우리에게 저주를 주소서. 라고 기도하여 왔다고 말하는군요
    광남이나 오바댜나 마찬가지로 눈이 거꾸로 작동하는군요/.

    이 정도면 말 다 한 것이죠..

    메쥬들에게 넘어가면 그들처럼 입에서 예수는 저주이다 라고 말하는 저들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이죠.

    광남에게 다른 사람과 결혼하였다 하여 마귀와 결혼하였다 라고 하니 그러한 말에서 실체가 드러납니다.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 작성자 14.10.29 08:49


    ##신부단장은 님들이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신부단장을 어떻게 하는지요

    성경적으로 말씀을 해주시지요~

  • 14.10.29 09:07

    @한기만(오바댜) 님은 아직 율법의 수준입니다. 님들이 주장하는 바대로 이죠. 성령도 모르고 진정한 회개도 모르고, 십자가의 보혈도 모르고. 십자가의 의미도 모르는 자들이 말해주면 압니까? 땅의 일을 말하여도 오해하는 자들이 하늘의 일을 말하면 알아듣습니까? 님들이 못 찾아도 그런 증거들 이미 인터넷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님들은 그것을 못 보고 있는 것뿐입니다. 제가 잘 알지만 님에게는 3년 이상은 걸릴 겁니다. 5년 정도일 수도 있고요...왜 그러냐고요. 영적 변화가 하루 아침에 되는 건 아니죠.
    그건 아실 겁니다.

    때가 급하죠. 더 이상 질문하지 마시고 인테넛을 스스로 찾아보세요. 많이 나와 있습니다.

  • 14.10.29 09:08

    @주임재안에 지식을 습득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리는데 영적 변화가 말 몇 마디 들어서 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4.10.29 09:21

    @주임재안에
    그걸 왜 설명을 못하시고 ...
    설명을 해도 못알아 듣는다고 하시는지....

  • 14.10.29 09:41

    @한기만(오바댜) 또 국어를 모르시네요 말로 안된다 안 합니까? 님에게 말로 해서 님이 알아듣지 못하십니다. 율법을 붙잡고 있는 한.

  • 작성자 14.10.29 10:44

    @주임재안에
    메시아닉이 말하는 신부단장에 대한 영상의
    하나입니다.

    YouTube에서 히브리 관점으로 열 처녀비유에서 미련한 다섯처녀는 토라(모세오경)를 준수하지 않은 처녀이… 보기
    히브리 관점으로 열 처녀비유에서 미련한 다섯처녀는 토라(모세오경)를 준수하지 않은 처녀이…: http://durl.me/7ku7ey

  • 14.10.29 11:03

    @한기만(오바댜) 님이 추천하는 방법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왜 라고 물으시면 4박 5일 수련회하자는 겁니다.

  • 작성자 14.10.29 11:17

    김종설님은 ...

    구약은 율법으로...
    신약은 믿음으로
    다시 천년왕국은 믿음과 행위로..

    세대별로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을 철저히 쪼개서 믿으시는데...

    그게 성경적입니까?

    제가 믿는 그분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천년왕국이나
    믿음으로 구원을 주시는 같은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 작성자 14.10.29 12:51

    님들이 믿는 세대주의로 보면...
    구약은 운이없는 사람들이네요
    그 율법을 다 지켜야 구원을 받고요

    구약의 하나님과 ...
    신약의 하나님과....
    천년왕국의 하나님이 ....
    다 다르니 ....

    성부 하나님.. 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 천년왕국의 하나님...

    저는 머리가 아픕니다.
    저는 한 분으로 족합니다 ~~~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신6:4)

  • 14.10.29 10:55

    @한기만(오바댜) 구약에도 율법을 다 지켜야 구원얻는다해요? 새 소식이네요. 믿음으로 받죠. 아브라함처럼이요 롬4장

  • 작성자 14.10.29 11:15

    @주임재안에
    제가 얘기하는 것은 .....
    세대주의자들의 주장을 말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주장을해요

    세대주의중에서도 구약에 대한 해석은 다른 곳도 있지요

    구약은 믿음이라는 곳도 있고....
    다 달라요~~~

  • 14.10.29 11:36

    @한기만(오바댜) 그렇군요. 그러므로 신학을 자꾸 섞으면 지치게 됩니다. 그들은 서로 조화되지 않죠.. 성경안에서만 왔다 갔다 하세요.... 자를 건 잘라야 딱 아구가 맞죠.

    머리가 아프시겠습니다. ㅎ ㅎ ㅎ

    그런 식으로 건축을 하면 나중에 밑둥을 잘라낼 수도 없고.. 미칠 때가 온다고 봅니다. ....
    그러면 손 놓는 때도 생깁니다.

    힘들죠.. 힘들 때에 해결책을 찾어야 됩니다.
    성령안에서 봐야 하는데
    성령을 연구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10.29 12:01

    님의 댓글을 보면서 혼탁한 흙탕물을 지나 만나는 생명수물과 같은 감동을 받습니다^^^

  • 작성자 14.10.29 17:57

    예슈아께서는 야훼의 샤밧을 지키라하시는데.....태양신 숭배일인 SUNDAY를 지키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토라가 폐해지지 않앗다는데........토라를 십자가에 못박고 폐해졌다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초막절에 태어낫다고 하시는데.....태양신 탄생일인 성탄절을 지키시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초실절에 부활하셨다고 하시는데..태양신의 부활일인 부활절을 지키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나의 절기를 지키라고 하시는데 ...태양신의 절기를 지키는 분들이

    오히려 큰 소리를 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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