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yardofjesus/220295470894
예수는 과연 당신의 주님 이십니까?
여러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둘러 앉자있습니다
서로가 손을 마주잡고 손벽치며
찬양을 합니다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어 갑니다
무언가? 찡하며
무언가? 영적으로 온듯
느껴집니다
주님은 우리의 주님
모든 사람이 그를 주라고
시인 하리라
당신이 그를 주라 시인하든
않하든 그분은 여전히 주님 이십니다
그분이 만들어낸 하늘의 높은보좌
우편에 앉자 계신
만물들의 창조주 이십니다
얼마후 분위기는 가라안고
시들 해지며 분위기는
냉냉해 집니다
각자가 헤여져 각자 자기의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많은 의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만 나의 생각을
성가시게 합니다
1)그분은 정말로 주님 이신가?
그렇다면 나에게 증거를
보여주세요 증거를
의심 이 갑니다
내속에서 거부 반응이 생깁니다
2)또 그분을 믿는것이
옳은지 그른지 따지려 합니다
그이유를 알고 싶어 합니다
3)또 그이유를 알기전 믿기를
보류하려 합니다
그결정은 내자신이 내리기를
나는 좋와 합니다
4)또 믿는것이 내게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를
따져보고 싶어집니다
주님 은 친구라 하였건만
친구는 커녕 적으로 생각됩니다
5)그래서 순종하기에 앞서
이런 저런 모든것 따져보고
통밥재보고 잔머리를
굴리려고 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무조건 인정하고 따라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의구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
여러분~여기서 잠깐
아까는 영적으로 무언가?
왔다고 생각 했는데
마음안에 이렇게 의심 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은 어떠하십니까?
그렇다면~아까는
주님 주님 우리에 주님 했었는데
그럼 서로가 서로에게
거짓말을 한셈 입니다
거짓말 로 주님 이라 했습니다
입(마음)과 말이 일치하지않고
있습니다
따로 따로 놀았습니다
거짓말 을 했습니다
거짓말은 마귀가 넣어주는것입니다
찡한것도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마귀가 아직도 자리 하고
있습니다
---------------------------------------------
예수(성령님)께서 내마음안에서
오셔서 자리하고 계시면
어떨까요?
오시는 그순간부터
이세상 에서는 절대로 맛볼수없는
전혀 맛보지 못했던
감사가 저절로 넘쳐나고
참 평안과 참기쁨과 참희락과
참기쁨의 눈물이 샘솟듯
흘러 넘쳐나게 됩니다
과연 정말로 주님 되시는지요?
시간 관계상 요정도 에서
끝 마치려 합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
--------------------------------------------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2:11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내 죄 사함 받고서//글 새롬이
새롬이
추천 0
조회 49
16.01.05 16:48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님아~~잠깐만요
요아래 대상포진 이라
글 띄우셨네요
그것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발도막썪어들어가
잘라내기도 한답니다
저도 약 10년전쯤
걸려서 욕본적이 있었는데
치료는 되어서 다행이지마는
그게 스트래스많이
받고 피로하다보면
걸린다고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무리하고 수면부족
하고 그러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일단 자나깨나불조심이라고
일단은 잠이 충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누구든
잠시간 습관을 잘지켜야
합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장하시는
말씀 전하는것입니다
물론 아시겠지만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푹좀 쉬시고
새날 뵈어요?
굿나잇~~(^&^)♡♡♡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