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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 유럽 배낭여행(http://cafe.daum.net/bpguide) 유럽! 가슴 설레는 곳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그 리 움
나의 여행은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추억도 함꼐 시작한 그곳 우중충한 하늘 때문에 분위기있는 사진이 되었다. 형하고는 연락이 잘되는데..누나 잘지내ㅠ
로마에서 만난 형과 누나들과 할께 3대미항이라고 하지만 내가 느끼는 동남아 같은 나폴리에서 피자원조집 멸치피자는 조심들하세요
로마의 심장인 포로로마로에서 만난 노부부 도촬이지만 ^^
아직2월이었지만 햇살이 따뜻한 그곳 ASSISI 작은 마을이지만 무시하면 안된다!
피렌체 미켈란젤로 언덕 위에서.. 구름이 인상적이었다.
웅장함과 장엄함 그리고 엄숙함 느끼게 해준 곳 Vatican.
11박 12일동안 좋은 추억과 인연을 만나게 해준 ITALY를 떠나면서 Goodbye-
안개낀 프라하의 까를교 체코의 정겨운 풍경을 보면서 독일의 작은마을 데겐드로프에서 낮에 기차타고 간 그곳. 좋은 야경을 가진 그곳~
사람들이 프라하성만 보고 내려오지만 고개를 돌려보면 큰나무 하나^^ 날씨도 우중충해서 분위가있는 사진 같이간형이 춥다고 내려가자고 할때 찍은거~^^
옛날 대한항공 CF에 가족이 뛰어놀던 그곳 몽쉘미셀 파리에 처음 만난 사람들과 차렌트해서 간 그곳 무려. 차를 8시간동안 가서 2시간 보고 온 그곳. 끝도 없이 쭉 뻗어져있고 지평선이 보이는 고속도로가 있는 프랑스. 다시 가고싶다.
런던의 빛을 쫓아가면서 3시간 동안 런던의 야경을 걸어서 눈속에 마음속에 간직하고 나중에 꺼내볼수있게.
오페라의 유령을 R석에서 보고 ~ 시작하기 몇분전에 반값으로 샀지만.. 그래도 거금이 었다 ㅠㅠ 그래도! 그만큼 가치있었던 !
내셔날 갤러리의 럭셔리 화장실 사진한 컷~! 사람이 아무도 없고 멋져서 한번 찍어봣어요! ㅎ
캠브리지에서 그림 그리고 있는 여인~! 어깨넘으로 봤는데 실력파~ ㅎ
융프라우에서 부모님께 잘있다고 엽서쓰기 전화나 메신져, 이메일보단 아날로그틱한 엽서한장! 소중한분들에게 써주면 좋을듯하네요~
아말피에서 겨울바다를 보고있는.. 다들 잘지내지?
스위스에서 시간남아서 열차타고 돌아다닐때 이때 아파서 죽을 뻔했던 기억이. 그렇지만 그아픔도 그 자연앞에선 어리광일뿐
여행사진중 좋아하는 사진 in 스위스 빙하특급을 타고 가던 중에 ^^ 빨간 벤치 2개!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
한 3년만에 옛생각을 하면서 보니
그때 있었던 일에
혼자 바보처럼 피식 웃기도 하고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후에
밀려 오는 그리움도 한몫 하네요.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번 이기회에 연락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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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럽여행! 함께 나누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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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빙하특급타셨나요?? 왕 부럽삼 ~~^^* 마지막 사진 멋지네요.. 좀 크게 확대해서 올려주셔요^^
사진 원본이 다른컴터에 있어서.. 싸이에서 퍼와서 ㅎㅎㅎ;;
자신만의 사진에는 자신만의 기억이 남아있지요.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네 볼떄가다 그때 그장소에 있는거 같네요 사진은 그리 못찍어요 ^^;
사진만 봐도 정말 멋진 여행을 하고 돌아온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네 ㅠㅠ 또 가고싶지만 현실의 벽이 너무 크네요 제일큰.. 걱정은 money~
바티칸의 햇살 그리고 마지막 사진의 햇살 너무 인상적이에요~~
ㅎㅎㅎㅎ 운이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