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강망 1척 어선이 들어와
참돔과 잡어 등 총 550상자를 위판하였습니다.
이번 주 초반은 물살이 느려
전체적으로 위판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는 늘 그렇듯, 많이 주는 날도 있고
잠시 숨 고르는 날도 있지라.
다가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휴무 예정이라
이번 주는 조금 느긋하게, 쉬엄쉬엄 지나가게 생겼네요.
일도 중요하지만 사람도 쉬어가야 오래 가겠죠~
오늘 선어판장에서는 매입한 생선은 없었고,
활어판장에서 활주꾸미와 활광어를 소량 매입하였습니다.
풍성한 날만 좋은 날은 아니제라.
잠잠한 날도 다음 풍어를 준비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조급한 걸음은 멀리 못 가고,
느긋한 걸음은 끝내 목적지에 닿는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바다가 열릴 것입니다.
첫댓글 흐미
오늘이27일인디
29일로
수정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