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000000>
<DIV><BR><BR><BR><A href="http://www.basketkorea.com/2009/09/3360.htm">http://www.basketkorea.com/2009/09/3360.htm</A></DIV>
<DIV>정말이지 한국에서 보기드문타입의 선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보통한국에서 2m선수면 삐적마르거나 팔이짧거나 운동능력이 환자수준이다 싶을정도로 떨어지거나 그런데 이선수는 리얼2m에 체격조건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팔이 엄청나게 기네요..게다가 중학생이기까지하니..신장이 7피트까지 자랄수도있고 운동능력도 동양인으로서 상당한 수준입니다.최진수도 그렇고 배구선수출신의 아버지를 둔 예전 아마선수도 그렇고 역시 스포츠2세의 피를 이어받은 선수들이 신체조건이나 운동능력은 뛰어난편이네요.농구선수로서의 센스는 어떤지몰라도 확실히 한국에서 보기드문유형의 선수라 굉장히 기대가 되는군요</FONT></SPAN></SPAN></SPAN></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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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좀 만들고 지금 체력만 기르면 정말 우리나라 기둥이될듯 운동능력에서는 최진수보다 떨어지는것 같지만 아직 어리고 좀 더 지켜봐야할듯 하지만 슛셀렉션이나 안정감은 굉장히 훌륭한듯 특히 미들자세가 너무 맘에듬 물론 연습자세라서 깨끗할수도 있지만 기본기가 제법 되어 있는듯..... 빨랑 해외로 보내서 가르쳐야할듯....
2m16cm 까지 자랄수 있다고 하니 하승진과 나중에 더블 포스트 보는 모습도 볼수가 있겠네요. 하승진도 좋은 체격조건을 가졌지만 어릴때 부상도 있었고 좋은 지도자를 만나지 못한 점도 아쉬운인데 제가 늘 생각하는 kbl 이 nba 행정력을 잘 배우는데 반면에 유소년 선수들 키우는데에는 등한시 하는것 같습니다.유소년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kbl 에 뛰게 될 선수들 투자라는 마인드로 kbl 예산 절반이상을 유소년 선수들한테 투자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5~6년뒤에는 각팀마다 전태풍,이승준,김주성,하승진,서장훈,강동희,허재 등등 1명씩 있어서 제 2의 농구 중흥기를 맞이했으면 합니다.저선수는 nba 빅맨캠프에서 철저히 교육시켰으면 하네요
이준호씨는 아들에 대해서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승부욕이 부족하다"라고 평가했다........ 동영상 보니, 3명/4명이 달려듬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골을 성공시키는데..... 승부욕이 만족스러우면 사람 잡겠구만.-_-;;;; 중등농구에 샤크급으로 보이는데.. 정말 무럭무럭 자라나 줬으면 하네요. 그런데 상대팀에도 꽤 큰 선수가 있군요. ?
첫댓글 팔이 진짜 기내요. 신장대비 윙스팬은 제가 본선수들중 최고인듯...
윙스팬이 길긴 정말 길군요.. 근력만 더 보강하면 대성 할 것 같습니다.
중학생이 슛터치가 정말 좋네요!! 왼손도 잘 쓰는 것 같고
아 정말 기대되는 선수인것 같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하승진이후 세대의 주축센터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종현은 경복고애서 뛰게됍니다 김기윤-문성곤-주지훈-이종현라인이 나올것 같기도 할것 같군여..
경복고 로 진로가 결정된걸로 알고 있는데, 기대만큼 잘 커주길 바랍니다.
만약 예상처럼만 된다면 후에 216cm에 230cm의 읭스펜을 가진 센터가....ㄷㄷㄷㄷ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봐야 겠네요....
근육좀 만들고 지금 체력만 기르면 정말 우리나라 기둥이될듯 운동능력에서는 최진수보다 떨어지는것 같지만 아직 어리고 좀 더 지켜봐야할듯 하지만 슛셀렉션이나 안정감은 굉장히 훌륭한듯 특히 미들자세가 너무 맘에듬 물론 연습자세라서 깨끗할수도 있지만 기본기가 제법 되어 있는듯..... 빨랑 해외로 보내서 가르쳐야할듯....
팔이 길어서 슛타점이 어마어마하군요...
관절이 몸을 버텨줘야할텐데...216까지 자란다니 씨름선수 김영현이 떠오르네요...농구를 할 수있는 몸으로 잘 자라주길 바랄뿐입니다...
2미터 16cm에 윙스팬이 230정도라면 스탠딩에서 280cm~290cm정도 위치를 터치하게 됩니다. 까치발로 림터치가 가능할 수도 있죠. 생각만 해도 흐뭇하네요. 그런 날이 오길 바랄뿐...
공 들고 서있는 모습보니 203 정도의 신장이 아니네요. 정말 팔이 기네요. 훌륭하게 자라는 일만 남았군요. 이종현 전에 소개된 이동훈도 기대가 됩니다. 190대 가드로 성장한다면 190대 포인트가드에 216의 윙스팬 230의 센터의 국대를 볼 수 있겠네요.
오 동영상을 보니 정말 기본기가 좋네요. 아직 점프는 그리 높지는 않은 것 같은데 워낙 팔이 길어서 쉽게 쉽게 덩크를 하네요. 동영상 보면서 중국의 왕즈즈 스타일로 자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하승진이야기 고만좀 하게 제발 잘커라 ~
박스아웃 할때 나머지 수비수들이 정말 여럿이 붙어도 안대군요...
중학교3학년인데 대단하네요
이 선수를 어서 미국으로.........
디박이나 브래드 밀러 같은 준수한 센터로 커주길..
오오~간만에 정말 포텐셜 넘치는 유망주네요.....한국에서 키울 생각 말고 얼른 유학 보냈으면 합니다!!!
2m16cm 까지 자랄수 있다고 하니 하승진과 나중에 더블 포스트 보는 모습도 볼수가 있겠네요. 하승진도 좋은 체격조건을 가졌지만 어릴때 부상도 있었고 좋은 지도자를 만나지 못한 점도 아쉬운인데 제가 늘 생각하는 kbl 이 nba 행정력을 잘 배우는데 반면에 유소년 선수들 키우는데에는 등한시 하는것 같습니다.유소년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kbl 에 뛰게 될 선수들 투자라는 마인드로 kbl 예산 절반이상을 유소년 선수들한테 투자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5~6년뒤에는 각팀마다 전태풍,이승준,김주성,하승진,서장훈,강동희,허재 등등 1명씩 있어서 제 2의 농구 중흥기를 맞이했으면 합니다.저선수는 nba 빅맨캠프에서 철저히 교육시켰으면 하네요
노비츠키 같은 유형의 선수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준호씨는 아들에 대해서 "성실하고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승부욕이 부족하다"라고 평가했다........ 동영상 보니, 3명/4명이 달려듬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골을 성공시키는데..... 승부욕이 만족스러우면 사람 잡겠구만.-_-;;;; 중등농구에 샤크급으로 보이는데.. 정말 무럭무럭 자라나 줬으면 하네요. 그런데 상대팀에도 꽤 큰 선수가 있군요. ?
그런데 손이 너무 작은것 같습니다. 팔은 무슨 듀란트급으로 긴데요.--;;.
몇년전에 점프볼에서 기사를 본거 같기도 한데.. 윙스팬이 정말 엄청나네요 ㅎㅎ
헉.. 기본기도 좋구.. 근성도 있네요.. 나이 들면서 힘만 좀 붙으면 정말 대단할 듯.. 너무 혹사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보석같은 선수네요..
헐... 진짜 슛폼이 괜찮은데요? 운동신경은 둘째치더라도 기본기가 탄탄한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꼭 잘 성장해서 대한민국이 중국좀 이겨봤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손은 좀 작은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