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14409188
'서울의 봄' 천만 영화 넘어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범죄도시 3' 최종 관객 수 넘어…'노량'은 200만명 돌파 12·12 군사반란을 다룬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이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오른 지 하루 만에 '범죄도시 3'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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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부로 범죄도시 3를 넘어서 2023 최대 흥행작에 등극했습니다.
12월 20일에 '노량'이 개봉하며 급격히 꺾일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방어가 잘 되면서 1100만 돌파가 눈앞입니다.
첫댓글 1212만은 달성해야죠
오오오!!의미있는 숫자네요!!
보면서 짜증나더라구요.
첫댓글 1212만은 달성해야죠
오오오!!
의미있는 숫자네요!!
보면서 짜증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