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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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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와 딸 사이가 ㄹㅇ 싸이코인 거 같은 달들
natural 추천 0 조회 9,424 23.07.06 00: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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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ㅠㅠ 나 며칠전에 엄마랑 개가티싸우고 지금 또 웃긴글보면서 같이웃고잇음... 참 별나고 이상한사이야;;

  • 23.07.06 00:32

    맞음..ㅠ 나랑 울엄마에 저 가사하나하나 엄마랑 나임..ㅠ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오고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06 08: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06 00:35

    에휴 개같이 싸우고도 보고싶다 옆에있고싶다고 하는게 일상인듯🤦

  • 23.07.06 00:36

    마즘...근데 더 머리아픔..우리엄마는 아들이 원탑이니까~^^

  • 23.07.06 00:40

    난 한번 지랄 떨고 나서 엄마가 신경 써주는척은 좀 하드라ㅕ^^ㅋ… 그래도 아들뿐이긴 하지만

  • 23.07.06 00:48

    와 ㄹㅇ엄마가 하는말같아 유럽여행에서 존나별것도아닌걸로 싸웠는데 엄마가 나 쳐다보다 웃길래 뭘웃냐고 하니까 사랑스러워서 <이래서 그다음부턴 짜증나는일있어도 짜증안냈어..하루정도..

  • 23.07.06 00:57

    하루정도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06 09:51

    ㅋㅋㅋㅋㅋ 드라마대사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7.06 01:04

    ㅁㅈ 진짜로 ㄹㅇ ㅠㅠㅠ

  •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개싸우고 또 갑자기 서로 귀여워해..

  • 23.07.06 01:27

    하시ㅜ 방금도 싸우고 왔는데.. 그러면서 엄마 좋아하는 영화 예매할라고 찾아보고 있음

  • 23.07.06 01:30

    ㅋㅋㅋ 맨날 남혈육보다 날 더 사랑하라고 가스라이팅함.... 그리고 또 겁나싸움 그리고 또 서로 겁나사랑해

  • 23.07.06 07:57

    엄마 진짜 엄마 때문에 집 매일 나가고 싶어 알아? 휴 그래서 뭐 보라카이 가고 싶다고? 일단 표 끊어줄까??

  • 23.07.06 08:28

    ㅇㄱㄹㅇ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 23.07.06 09:25

    울엄마다 나 볼때는 짜증나고 안보면 보고싶데ㅋㅋㅋㅋㅋ

  • 23.07.06 10:52

    ㄹㅇ 애증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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