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옥덕박사의 K고고학적 마음바탕에서 처음 발상해진 "K고고학"이란? ㅡ환단중도역사 지키기와 "태극옥(일본학자가 붙인 곡옥이 아닌)"으로 이름짓기부터 시작한다.
1. 일단 유물유적연구를 어느 나라 학자들보다 깊이하여 실력을 쌓을것ㅡ일본이나 타국 지원금이 아닌 한국정부 지원금을 받도록 지원해야한다. 2. 평가시 ㅡ한국이 그간 처해있는 역사적 억울한 상황들에 애국심을 가지고 ㅡ바로 본대로 객관성을 유지할것. (배짱과 의협심으로 처음엔 배척당하거나 손해보는 일이 있더라도 인생에서 자랑스런 나! 우리!에서 나오는 자족감으로 더 큰 것을 건진다.)ㅡ 즉 제국주의 야망 욕심에 휘몰려 폄하되는 조선역사문화를 창의적으로 보고 평가해 ㅡ바로 세우겠다는 자주적인 인간의 행동 실행 목적을 가질것
" 애국하는 것이 교육의 큰 조목이라ᆢ" 1896년 9.22 독립신문
3. 패배주의에 젖어 제국주의 사대에 편승하며 목줄을 부지해 온 선배나 지도교수 고고학자 정치몰이배 눈치보지 말고 본대로 느낀대로 잰대로! 과학적 합리적으로 제대로 바르게 발표하고 지켜나가는 그런 친구나 학설은 지지할것ᆢ등등
4. 홍산문명을 비롯한 인류원초적 신앙은 女神문화라는 점을 인식하고, 가부장적남성주의에 매몰된 신앙이나 해석을 관습적으로 하는 오류를 극복할것
5. 고고학적 유물유적 발굴시나 이름을 명명할 때는 물론 해석이나 연구시 여러 편견ㆍ오류ㆍ관습적 제국주의사관에서 벗어난 역사학ㆍ사회경제학ㆍ기후학ㆍ생물학ㆍ정치학ㆍ인류학ㆍ여성학ㆍ철학적 등등의 전문가를 동참토록 하여 초기에 왜곡하여 오류로 이어지도록 하는것을 사전에 방지할것
예) 일제 항쟁기 일본이 이름붙인 "곡옥"은 한국 금관(금관은 세계 12개뿐인데 한국이 10개 ) 등에서 잘 발견된다., 곡옥이라는데 K고고학적 시각을 지닌 차옥덕 내가 보기엔 ㅡ우리한민족 환웅배달시대 제5대 태우의환웅의 왕자 5500년전 태호복희씨의 태극ㆍ그 지혜철학을 바탕으로 이은 한민족의 상징국기인 태극기!의 중심 태극의 赤靑모양 중 적이나 청 모양과 같은 옥조각상을 일제시대 일본아마츄어가 유물도굴하며 굽은 옥 "곡옥"이라고 부친 것은 소박하게 본대로 급한대로 보고를 하며 그렇게 부칠 수도 있다.ㅡ그러나 그것을 만든 한민족의 철학 태극 우주관 등에 완전 무지나 무시에서 나오거나, 알았어도 자신들이 식민지화한 조선것이라 의미부여를 높게 하고 싶지 않아 격하시켰거나 일제도굴꾼이나 일제가 탐욕심 등으로 졸지에 부친 것으로 보인다.
가야 고령출토 금관 및 부속물의 태극옥 신라 황남대총 왕비관 80여 개ㆍ금관총ㆍ서봉총ㆍ천마총 외 다수
더욱 문제는 우리것에 대해 유물발굴지열악한 곳에서 힘들게 발굴하여 보고서 쓴 사람 탓하는 것보다는ㅡ 발굴후 그간 100년사이에도 한국학자들이ㅡ공부 수준과 시각과 연구의 집중률과 학문적 용기로ㅡ바로 잡지 못한 점이다.
이젠 우리한국인의 시각: K고고학적으로 태극기의 중심인 태극 내의 위아래 적ㆍ청 모양 玉유물의 이름은 지금 이 순간부터 <태극옥> ㅡ생명 우주 별 천문 등의 철학을 함축하여 만든 "태극옥"으로ㅡ 일만년 한국역사문화권에서 주로 나오고 바로 태극의 한쪽 문양씩이니 차옥덕 나는 신축년10월 20일부터 *태극옥* 으로 명명한다.
중국은 일찌기 만리장성 이북은 중국땅이 아니고 자신들어 적을 지칭하는 오랑캐땅으로 여기다가ㅡ장성 이북 내몽골지역 홍산에서 9천여년~7천년 전후 발전된 문명이 발견되자 중국정부 주도하에 대대적으로 ㅡ일찍이 이민족의 땅으로 여기던 요하유역 홍산을 중국 정계와 학자들이 뭉쳐 중국것으로 세계를 향해 기정사실화하고 발표해버렸다. 그 전의 한국역사 왜곡도 자신들에 유리한 쪽으로 다 이끌어 고정화시켜 유치원 교과서에까지도 다 실어버린 동북공정을 끝내버렸다.(중국은 환인환웅단군조선ㆍ기자ㆍ위만조선 한사군 설 등. 일본은 임나일본부설ㅡ대마도가 임나인데 한반도 가야에서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까지를 임나나 왜 지역권으로 왜곡하여 자신들의 영역과 연고권 등등을 확보하려는 야만적 호전적 획책을 주도면밀하게 꾀하고 있다. 한국내 학자나 관련학회나 일부 지자체는 일본 지원금이나 지원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으니 중심잡아줄 정부의 적극적 대응 조직이 절대필요한 시점이다. )
영국식 교묘한 문화공정 한국에 중도에 펼치는것 즉각 중단하라! :영국은 표면적으로는 레고로 영국의 역사의 자랑이며 근원지 및 최고수입의 관광지 스톤헨지보다 더 오랜 역사와 유적지며 극동의 신성지역인 한국춘천중도를 파괴시키는 작업을 교묘하고 은밀하게 획책해왔다. 영국여왕 및 성공회가 주도하여 한국의 진보당과 보수당 양당 대통령들을 영국여왕 국빈으로 초대해 한국정부에 로비를 한 것이다. 이면적으로는 전술적 핵심지에 있는 중도에 레고계약을 빌미로 일본자위대까지도 끼고 들어왔다. 즉 중도 계약전에 이미 영국은 1900년대 조선을 멸망시키고 조선민족을 함몰시킨 몇 차례 영일동맹때처럼. 영국정부는 2014년 영일무기공동제작동맹을 발표하고 몇 년안에 영국공군은 한국상공을 시험비행했고 일본 자위대 해군도 영국과 동맹조약을 내세우며 이제는 영국을 앞세우곤 당당하게 한국 남해로 (왜구처럼 들어왔으나)들어왔다. 욱일기는 일본 자신들의 제국주의적 야망의 정당성과 한국민을 무시하는 깃발로 지속적으로 호전적으로 그렇게 실행하겠다는 의지의 발현이다. 그러나 그런 욱일기를 달고들어오다 한국민의 강력한 저항에 ㅡ아마도 마지막총독 아베처럼 백년안에 다시 조선을 짓밟고 말겠다는 의지를 굳히고 곱씹으며 욱일기를 못 아니 안내리겠다며 ㅡ돌아갔다.
이러한 야만적이고 지배적이고 갑질하는英ㆍ호전적인 日ㆍ고대한중역사 모두 앗아가려는 준비를 다 끝낸 中ㆍ남한의 아랫쪽부터 점차 전부를 일본식민지 영향권으로 만들어가려는 일본 상황이다. 문화재청 및 한국학연구원 등은 앞10년간은 K고고학을 하는 일본관계 학자나 학회에 지원을 아끼지말고ㅡ일본쪽에서 한국학회나 학자들 그들의 입맛에 맞춰 비굴하게 애써서 받아내려는 돈! 아주 적은 액수다. 얼있는 사람들은 극복했는데ㅡ패배주의에 젖고 독자적인 연구는 않고 베껴쓰는 사대식민사관에 물든 역사계 주류학자들! 을 심사위원이나 학자로 인정하고 지원해야할까? 식민사관을 극복해도 생존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는 실질적인 일을 실행하여 K고고학의 길로, 한국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야 국민을 폭력적 대응으로몰지 않을 것이다.
영일무기공동제작으로 불법기공식부터진행하여 유물이 짧은 시간 얕은 기간 일부를 발굴하였어도 유물이 천여점이 더 나와서 법적으로나 국민정서상으로나 레고를 다른 곳으로 해야할 상황이므로 얼마든지 협상할 이유가 있다. 춘천중도 유적지 및 유물파괴ㅡ한국고대사 왜곡 및 뿌리자르기 문화공정 문제는 지각있는 국민들과 문화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인의 자긍심을 무참히 깨부수는 일이기도 하다.
이젠 한국정부나 문화재청 및 강원도 춘천시 관계 요로: 강원도지사ㆍ문화재청장ㆍ 대통령께서도ㅡ 패배주의를 벗어나ㅡ일본ㆍ중국 비롯 특히 세계속의 영국과 영국황실 및 인류평화공존을 위해서도ㅡ 영국스스로 영국인에 스톤헨지보다 더 귀한역사깊은 인류 정신천제 문화유적지를 파괴하지 않고 공생ㆍ상생하도록 다른 지역이나 바로 중도 길건너라도 선택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노력과 타협과 조치에 앞장서는 것이 후대에 부끄럽지 않고 떳떳한 한국세우기의 일환인 K고고학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이젠 우리한국정치인도, 학자들도 얼있는 K민족으로 부끄럽지 않게 즉 곧게ㅡ 일제 식민지하 갖은 환란속에서도 대한ㆍ코리아가 문화를 존숭하는 사람의 나라ㆍ세계홍익의 나라로 실천할 사명을 다해야한다는 백범선생님의 소망을,각자의 분야에서 꾿꾿이 실천해내는 시대가 도래했다!
첫댓글 옳은 주장입니다.우리나라의 교육 내용도 다시 검토해서 주관있게 발전시킬 필요가 있네요.
대영제국이라던 영국의 국토면적이 조선반도와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오히려 인구는 한민족이 많지요.
하늘이 천손민족인 한민족을 잘 보필하라고 중궈에는 요리를, 왜족에는 경호역활을 맡겼는데, 허영심많은 중궈와 시기와 질투심많은 왜족 이것들이 작당해서 역사도적, 영토강탈로 쿠데타한거임.
그 천벌로 중궈는 갈기갈기 찢어지고, 왜족은 침몰....
개봉박두!
천손민족이 이제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폈습니다
이제부터 하늘이 주어진 데로 칠성족이 세계를 다스릴 것입니다......ㅎ
@신정주 (본명 신경희) 그 나팔소리를 불고있는게 칠성기운 받고 태어난 BTS 七人 멤버지요 ^^
@김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