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지대를 탐색을하고 2.9대를 우선 하나를 폈습니다.
수심은 대략 2.5m 쯤 되는것 같더군요.
전 떡밥낚시만 하는사람이여서
아쿠아텍ⅱ 그리고 글루텐 이렇게 짝밥으로 밑밥주기시작
두시간쯤 흘렀을까 입질은 한번도 오질않더군요.
저와 근처에서 하신 한 조사님이 제게와서 입질 받으셨나요?
하지만 그누구에게도 입질은 없었나봅니다.
그저그렇게 자연을 벗삼아 몇시간 기대감과 사색을 즐기다왔습니다.
아직은 산란기여서인지 그리고 수면의 온도도 아직은 차갑더군요
5월쯤 되면 아주기대가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대왕 저수지는 첨으로 간것인데 고기들은
밤새 한없이 노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새벽 2시에 철수를 했답니다.
첫댓글 역시 낚시는 꽝을 처도 그런곳에서 치는것이 좋쵸~ 굿 초이스였던것 같네요~ ㅎㅎ
ㅎㅎㅎㅎㅎ 아직은이른것같져....져도저번에 같다가 허탕이엿거던여.. 어제저도 양평갔었는데 허탕이에여..암튼 수거했어여........
윗 글은 최근 글이 아닙니다. 4월 초에 다녀온조행기를 옮겨 놓은것으로 최근날짜로 된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고요^^^ 그리고 중요한 정보는 최근 대왕저수지 낚시 금지 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