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영재를 위한 지구의 보물 지도
암석과 광물
존 판던 지음 | 시호 페이트 그림
윤영 옮김 | 김환철 감수
무선 | 132페이지 | 178*229mm | 10세 이상
정가 19,800원 | 2026년 8월 20일 발행 | 도서출판 그린북
ISBN 978-89-5588-922-2 73400
교과연계
초등 4-1 <과학> 땅의 변화 | <과학> 5-1 지층과 화석 | <과학> 5-2 자원과 에너지
중등 1-1 <과학> 지권의 변화(2015 개정 교육과정) | 중등 2-1 <과학> 지구 시스템과 지권의 변화(2022 개정 교육과정)
“왜 세계는 암석과 광물을 둘러싸고 경쟁할까?”
교과서 속 암석에서 뉴스 속 희토류까지.
궁금한 게 많은 과학 영재라면, 지금 바로 이 보물 지도를 펼쳐 보자!
반도체와 전기차, 스마트폰, 우주 산업까지.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기술의 중심에는 다양한 암석과 광물이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발밑의 암석은 지구의 역사뿐만 아니라, 첨단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광물을 품고 있다. 매일 접하는 뉴스에서 희토류와 리튬 같은 자원 이야기가 끊이지 않지만, 정작 암석과 광물이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 생활과 연결되는지는 어렵게 느껴진다. 《과학 영재를 위한 지구의 보물 지도 암석과 광물》은 지구가 품은 다양한 암석과 광물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어린이 지구과학 입문서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생성 과정과 성질,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이 한 권으로 암석과 광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지구의 역사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교과서에서 배우는 핵심 개념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담아 초등 과학은 물론 중학교 지구과학의 기초까지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암석과 광물이 살아 움직인다면?”
게임 캐릭터처럼 재미있게 만나는 지구과학
교과서 속 암석과 광물은 이름도 어렵고 종류도 많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게임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시호 페이트의 독창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즐거운 탐험으로 바꾸었다. 화산에서 태어난 유문암은 불길을 헤치고 나아가는 전사가 되고, 종이를 겹겹이 쌓아 놓은 듯한 셰일은 오래된 책을 읽는 독서가로 변신한다. 바다 생물의 흔적으로 이루어진 석회암은 잠수부가 되고, 리튬 광물인 스포듀민과 티타나이트는 미래 산업을 이끄는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를 그린 것이 아니다. 생성 과정과 성질, 쓰임새를 캐릭터의 표정과 의상, 소품, 행동 하나하나에 녹여내 어린이들이 암석과 광물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도록 했다. 게임 속 캐릭터마다 저마다의 능력과 세계관이 있듯, 이 책의 암석과 광물도 각자의 이야기를 품고 살아 움직인다.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빠져들고, 그 과정에서 지구과학의 핵심 개념까지 흥미롭게 익히게 될 것이다.
교과서에서 뉴스까지, 초등 과학에서 중등 과학까지
지구를 이해하는 첫 번째 보물 지도
암석과 광물은 지구과학 시간에 배우는 하나의 단원일 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화강암과 현무암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용암은 어떻게 단단한 암석이 될까? 아름다운 보석은 어떻게 탄생할까? 세계 각국은 왜 희토류 확보에 힘을 쏟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지구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화성암·퇴적암·변성암의 생성 과정과 암석 순환, 광물의 종류와 특징, 보석 이야기, 광산과 자원의 활용까지 폭넓게 담아 지구과학의 큰 그림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만나는 개념을 실제 세상과 연결해 생각하도록 돕고, 뉴스에서 접하는 자원 문제와 첨단 산업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초등 과학의 핵심 개념을 탄탄하게 익히고, 중학교 지구과학의 기초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과학을 가장 재미있게 전하는 최고의 조합
존 판던 × 시호 페이트
세계적인 교양 과학 저술가 존 판던과 게임 아티스트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시호 페이트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두 사람은 《Animated Science: Periodic Table》(국내 출간: 《화학 영재를 위한 원소 지도 주기율표》)에서도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는 지구가 품은 암석과 광물의 세계를 무대로,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끼기 쉬운 지구과학을 친근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존 판던은 복잡한 과학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고, 시호 페이트는 각 암석과 광물의 특징을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탄생시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두 창작자의 시너지는 지구과학을 ‘외우는 과목’이 아닌 ‘탐험하는 학문’으로 바꾸어 준다. 교과서를 넘어 뉴스와 일상까지 이어지는 지구의 이야기를 가장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지구과학을 만나 보자!
추천의 말
발밑의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수억 년 지구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암석과 광물을 통해 지구의 비밀을 찾아가는 어린이 탐험가에게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무심코 지나치던 돌멩이 하나가 지구의 살아 있는 역사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과학은 훨씬 더 가깝고 재미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일어난 변화와 오랜 시간이 만든 흔적을 따라가며 지구의 신비를 발견해 보세요.
암석과 광물의 세계를 사랑하게 될 모든 어린이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_감수자 김환철(국제운석학회 회원, 국내 1호 운석교육 전문 교사)
작가 소개
지은이 존 판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지구과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기술, 자연 등 다양한 주제로 수백 권의 책을 써왔다. 그가 쓴 책들은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의 베스트셀러로 수차례 뽑혔고, 영국왕립협회 청소년 도서상 후보에도 수차례 올랐다. 그가 쓴 어린이책으로는 《이상하게 재밌는 인체 과학》 《이상하게 재밌는 지구과학》 《스틱맨이 알려 주는 원리》 시리즈, 《으악! 오싹오싹 소름 끼치는 의학》 등이 있다.
그린이 시호 페이트
뉴욕의 게임 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로 일했다. 게임 업계에서 10년 이상 일하면서도 항상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다. 존 판던이 글을 쓴 《화학 영재를 위한 원소 지도 주기율표》에 그림을 그렸다.
옮긴이 윤영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에서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연령과 장르를 넘어 좋은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암호 클럽》 《마법의 주문》 《드래곤 마스터》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자 김환철
고려대학교에서 이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2 개정 초등 과학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운석의 신비》 《현미경으로 만난 우주 암석, 운석》 등을 썼다. 국내 1호 운석교육 전문 교사이자 국제운석학회 회원, 한국천체관측교육연구회 부회장으로, 영재교육원과 과학관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우주와 지구과학의 신비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