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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빨래방서 '밥상 차린' 진상 청년들…업주는 속앓이
충북 청주의 한 무인 코인 빨래방에 성인 3명이 음식을 들고 와 식사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들은 작정한 듯, 빨랫감도 가져오지 않았는데요. 업주는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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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으아으아앙
첫댓글 나참...중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그 문화가 넘어왔구만 ㅋㅋ
중국인아녀?
첫댓글 나참...중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그 문화가 넘어왔구만 ㅋㅋ
중국인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