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늘은 산에가지않아따..왜? 냐거물우신다면ㅡㅡ;
같이가눈친구가 다리알이배겨서..ㅡㅡ; 절뚝거린다..
끌거갈려다 불쌍해서 하루셔줘따...
그래더 깔짝깔짝 동네 걸어댕겨따..다합치면2시간정도되게찌...
그리거 너래방가서 악도 질러줘꺼...입아푸게 수다더 떨어꺼..
아..너무좋타 같이 다이어트할친구가있다는거..
맘이 맞는 친구가있다는거..오늘따라 친구가 더더욱 소중한거라는걸
느껴버려따..줴길..ㅡ_ㅡ;
오늘아침? 사과1나 밤 6개정도... (합250칼로리정도..)밤이좀마니큼
중간간식 사과하나 (합150칼로리정도..)
오늘점심? 사과하나 감자 200그램정도.. (합350칼로리정도..)
총? 750정도... 존니 쬐금먹은거같두만 합치니까 욜받눼..ㅡㅡ;
여기소잠깐..여러분께 중요한간식거리를 소개드립니다..
(항상말해와찌만 더 자세히..왜? 냐거 물우신다면..혼자알기아까워서..)
1감자씻어서 껍질을 베껴주세요
2감자를접시에 썰어주세요 (아무렇케나 길쭉한세모모양이라고해야하나..)
너무 두껍게 썰면 바삭안거리거 쩐득거림당 취미대루 ㅡㅡ;
3전자렌지에 감자삶기잇을거에여 삶아주세요 일단
(그런기능없으면 걍 데우세요)
4감자가 다 삶아졌으면 8분정도 더 데우세요
(만약 감자두껍게썰었으면 더 데우시고요 포테토처럼 얇게썰구
삶아노코 10분더데우면 집에 불납니다 감자시커머케타여)
존니맛잇음..ㅡㅡ; 바삭바삭한것두 있구 쫀득쫀득한것두 있구
요즘엔 꿀도 안찍어먹음 ㅡㅡ;
정말 강추..나혼자 알기 아까운 간식꺼리임다 친구도 존니 좋아함당
감자의 널라운 변신......ㅡ_-'''주절거림..
오늘도 하루가갔다...체중계위에 안올라갈랜다 ...
이번달 말일날 체중계위에 올라갈작정..
그전까진 안올라간다 ...아.그래도 하루가 갈수록 몸이 얇아지는거
느껴진다..
이번달말까지 체중감량목표? 46ㅡㅡ; 4일전에 52.5였으니까..
가눙하군..ㅋㅋㅋ 이대루 이대루 ..계속 시간이 흘러갔으면조케따
다욧하다보면 점점 소흘해지는데 ...그게 나도모르게 ....먹는게는다
제발 이대루 오늘한것처럼 하루하루 살아가야할텐데 ..
아침에 존니서러워따 제사음식이 아직두 남아있다...ㅡㅡ;
송편...송편..존니 ..쫀딕한게 테이블위에 얹어있어따..ㅡㅡ;
커억..ㅡㅡ; 가려버려따..ㅡㅡ;
오늘도 보람찬하루를보낸거가꾼.. 우하하하항~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40이 될때까지.....3
u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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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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