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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이준석 신당이 중요해질수 있겠네요
Jin - Hyun 추천 0 조회 3,336 23.12.28 17:0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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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17:05

    첫댓글 기대가 안됩니다.
    준슥이 믿고 나갈 의원이 몇 있을까요

  • 23.12.28 17:08

    알럽에서는 불호가 더 많을 수도 있지만 다음 총선에 가장 큰 변수가 될거 같긴하네요

  • 23.12.28 17:11

    근데 기피셜 의원들 사이에서 이준석에 대한 신뢰도?믿음이 크지않다고는 카더라입니다. 윤석열한동훈이 총선대비 국힘 기존의원들 대하기 나름에 달려있는건 맞습니다만

    다만, 김건희특검이 여론에서 개빡시게 영향미치는여건이 된다면.. 모릅니다만

    지금 상황에선 잘모르겠네요.

  • 작성자 23.12.28 17:13

    지금처럼 검찰공화국에서 공천 탈락 후 쭉 버티느니 이준석이랑 야합해서 여론몰이하는데 다음 총선을 위해 더 낫지않을까 생각하는 이가 분명 있을 거 같습니다.

  • 23.12.28 17:24

    @Jin - Hyun 네 그부분, 이탈 지점을 야당쪽에서 많이 얘기하고는 있는데, 여론이 현 수준 정도면 끄덕 없을거 같아요. 아까 독도건처럼만 터지면 뭐 모르지만, 밖에만 나가면 관심없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ㅋㅋㅋ...

  • 23.12.28 17:15

    이준석은 안될겁니다. 짧게봐도 당장의 국민의당이 30석 이상 당선됐는데 어떻게 됐는지만 보셔도 되고요. 나가는 순간 배고픔의 연속입니다. 일단 정당 보조금도 없고요. 안철수랑은 다른게 아마 국민의당 창당 시에 총선 치르고 탄핵이 없었다면 1년 반 안에 안철수 신드롬으로 대선까지 가볼만 하다 싶었을 거고요. 당시 국민의당은 호남의 전폭적 지지를 받았는데 이준석은 딱히 지지세력이 없습니다. 20-30이 이준석 지지라고 하지만 개네들은 막상 한동훈 나옴 한동훈 찍을겁니다.

  • 23.12.28 17:24

    개인적으론 이준석 잘됐으면 좋겠네요 서로 쌈박질만 하는 지긋지긋한 양당제 그만 보고싶습니다

  • 23.12.28 17:31

    이준석이 잘돼봤자 국민의힘에서 떨어져나간 사람들 끌고 2중대 노릇할텐데 그게 양당제 해소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 23.12.28 17:36

    @벽치기 2중대 노릇하면 해소가 안되겠고 아니면 조금이라도 해소가 되겠죠 ㅋㅋ 그건 정치인 이준석의 몫이겠고요

  • 23.12.28 17:42

    @Nicola Jokic 지금까지 보여준 정치인 이준석의 행보를 생각하시고도 그런 기대를 하시는거라면 개인의 생각이니 제가 더 할 말은 없지만 저는 전혀 기대가 안되네요

  • 23.12.28 17:46

    @벽치기 유시민 안철수 등 여러 정치인들도 실패한건데 이준석 개인에게 기대는 안합니다 ㅋㅋ 그냥 잘됐으면 좋겠다고요; 개인적으론 보수고 진보고 상관없고 8090년생 어린 정치인들 응원합니다

  • 23.12.28 18:04

    이준석은 잘 되면 그 양당 중 하나로 다시 돌아갈 거라서 개인적으로는 한동훈 끌어안고 함께 정치생명이 끝났으면 합니다~ ㅎㅎㅎ

  • 23.12.28 17:27

    이준석 최대치가 리더보다는 참모에 가까워서 찻잔 속의 태풍이 되겠죠.
    일단 주도하는 아젠다가 없어요.

  • 23.12.28 17:43

    이준석 신당에 과연 국힘 지역구에서 밀려난 국회의원이 얼마나 합류할 지가 관건이 되겠네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국면으로 가겠네요.

  • 23.12.28 17:49

    27일 탈당 기자회견 이전에 한동훈 비대위 소식이 터지면서 잡아먹혔습니다. 이준석 보고 신당으로 이동할만한 의원도 몇명 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일찍 저지르고 tk 중심으로 이슈 끌면서 치고 나갔어야..

  • 23.12.28 17:54

    이준석보고 신당갈 애들이 몇명안되요

  • 왠지 총선 막판 되서 또 화해하는 쇼할것 같긴 한데... 이준석이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속고 또 속으려나... 기껏 킹메이커 해줬더니 돌아오는건 냉대와 멸시뿐이였는데요

  • 23.12.28 18:07

    2222 안철수 길 걷겠죠 그리고 또 뒷통수

  • 23.12.28 18:24

    이준석 신당은 별 힘을 못 쓸겁니다. 공천 후 탈락자들을 받겠단 전략이겠지만... 안 들어갈겁니다.

  • 23.12.28 18:36

    고깃집에서 탈당 기자회견한거부터 보면 글쎄요~

  • 23.12.28 19:59

    허은아 명의로 국회일정 있었는데 고깃집에서 한거보면 기존 천아용인도 별로 내키지 않은 듯요

  • 23.12.28 19:24

    손학규나 이인제될듯요 에휴
    대선때 어떻게든 윤석열을 쳐냈어야 했다 바보야

  • 23.12.28 19:33

    천아용인을 보면...

  • 23.12.28 19:34

    이준석도 적당히 봐준거지 캐비넷 열면 깨갱이죠. 못한다고 봅니다.

    같은 기회주의자인데 희망을 거는 것도 웃김

  • 작성자 23.12.28 19:37

    근데 캐비넷론으로 가면 민주당이라고 안전하지 못할거에요.
    (민주당도 청정지역은 아니니까요.)
    결국 검찰공화국이 더 철옹성이 될겁니다.

  • 23.12.28 19:46

    @Jin - Hyun 이준석은 열었다 닫은 전례가 있죠.

    솔직히 이준석이 한발 물러난데다
    녹취도 있었고 덮어줘서 그정도지 탈탈 털었으면 정치 인생 끝났을 겁니다.

    없는 죄도 만들어서 언플하고 매장 시키려고 하는 집단인데요.
    민주당도 지금 이재명 대표 보면 현재진행형이죠.

    이준석이 허튼짓한다 판단하면 가만히 있을 집단이 아닙니다.

  • 23.12.28 19:45

    22222
    캐비넷 준비하고 있을거에요

  • 23.12.28 19:43

    아무도 따라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90%이상 나가리로 보이지만
    본문대로 공천 탈락자가 나오는 순간이 유일한 승부처가 될것 같네요.
    언론은 이미 스톤신당 묻어버리는 방향인듯 하니.

  • 23.12.28 20:03

    혐오, 갈라치기 밖에 못하는 정치인이라 딱히 기대는 안되네요

  • 23.12.28 20:11

    거대양당 체제의 한계는 보수 진보 주요인사 및 언론에서도 인정하는 사실이고..

    여당대표까지 지낸 젊고
    유력한 정치인이
    용기있게 제3지대 창당을 선언한것만으로
    높게 평가할만 하다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이준석 전대표의 한계를 규정지을 필요는 없을것 같고, 저는 기대를 갖고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 23.12.28 20:24

    따라만 나가도 캐비넷에 탈탈각이라서 쫄보집단 국힘에서 몇명 못나갈껄요

  • 23.12.28 20:55

    22222

  • 23.12.28 20:52

    이준석이야 말로 과대포장된 정치인..
    학력빨로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거.

  • 23.12.28 21:53

    당선된적도 없고 갈라치기 잘해서 온것도 있고요 ㅎㅎ

  • 23.12.28 22:54

    지금 상황에서
    의원들이 이준석보고 탈당까지 할 가능성은 상당히 작다고 봅니다.

  • 23.12.29 00:04

    총선 전에 봉합쇼 하고 다시 겨들어간다에 10원 겁니다

  • 23.12.29 00:19

    입바른소리하는 이준석은 평론가나 해야죠.

  • 23.12.29 14:09

    저는 양당 모두 서로 까기에 바쁜 모습이 마음에 안들고 양당체제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겠지만..그래도 이렇게 상식적이고 진심이 있는 멘트와 함께 "정상" 적인 사고를 논하자는 노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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