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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카페 게시글
마음의 양식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우리 두 며늘네 집
시메온 추천 0 조회 74 16.06.28 14: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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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8 18:47

    첫댓글 마음이 따듯한 사람들의 행동이네요
    배려의 마음이 느껴져요

  • 작성자 16.06.28 19:25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6.06.28 21:53

    댓글을 달려고 마지막에 보니 '옮겨온 글'이라서 조금 아쉽군요.
    사실 며느리가 그러한 배려심이 있다면 시부모와 자식 며느리간의 화평은 당연하겠지요.
    첫째 아들네도 그렇고 둘째 아들네도 그렇다면 그 부모는 축복받은 것이 아닐까요?

  • 작성자 16.06.29 08:21

    요즘 세태가 그렇지 않으니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머물었다가 가심에 감사합니다.

  • 16.06.29 08:02

    부창이 부수이니 화목한 가정사라
    아들은 그렇지만 며느리의 공로로 봐.
    부모를 모시는데 이런 자식 있을 건가
    참으로 흐뭇해 지니 발걸음도 가벼워

  • 작성자 16.06.29 08:23

    며느리가 응하지 않으면
    시어머니의 행복은 얻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29 08:27

    김치를 담가주어야 하는가요?

  • 작성자 16.06.29 09:56

    품안에 있을 때는 자식이지만
    결혼을 했으니 함부로 대하기가 힘들지요.
    어미 손으로 먹고 자란 아들이기에
    빈손으로 가기가 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02 09:21

    좋은 아들에 좋은 며느리 두었네요
    나는 아들 없이 딸만 셋이라 며느리는 없고 사위들만 득실득실
    그래도 사위들이 아버님 아버님 하며 속 썩이지도 않고 인사성 밝게 말을 하니 그것도 나쁘진 않더군요

  • 작성자 23.02.02 11:32

    딸은 기어이 남이 될 테고
    며느리는 내 가문을 잇게 할 존재이니
    생각하는 마음이 다르겠습니다.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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