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긴장마로 인해 여러 회원님들댁엔 피해가
전혀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더불어 예쁜 아리와 달기들도 건강하기를 ~~^^
어제밤부터
내린 비는 마당전에 모래를 쌓아놓고
뚝아래밭고랑에 빗물이 충충 하네요^^
그래도 대비를 한 탓인지
별다른 피해는 아직까진 없어서 다행 입니다
예전부터
부화기를 구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부화기를 어디서 구해야 되는지를 몰라썼죠
그러다 언젠가 인터넷으로 부화기를 검색하니
알콤 은조 새실 등등의 회사를 알아냈답니다
바로
구매하고 싶었으나 그러진 못했습니다
제가 워낙에 낭비벽이 심하여
집안에선 비밀로 해야 하는데
그러기엔 방법이 생각나질 안터군요^^
그러나
며칠전에 독한 마음을 먹었습니다
키우고싶은 닭이 있는데 구하기도 어렵고 분양하시는 분들도 없고
하여 종란을 구하기가 좀더 수월하다고 들었기에 ~~
이제오나 저제오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부화기가

오늘에야 도착을 했다는 택배 아저씨의
전화를 받고 얼마나 뿌듯하고 기뿌던지~^^
그리
큰것은 아니나 열두개 짜리 자동이면 키우고싶은 닭의
종란을 분양받아서 키울수 있다는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작은 가슴속에^^
이젠
다른 고민이 생겼답니다
어디서 어떻게 종란을 구해야 하능가^^??
여러분
종란 여유 있으신분 분양좀 부탁 드릴께요~^^
분양을 해 주신다면 감사히 받아서
열씨미 열과 성의를 다해(자동부화기인데~~??)
잘 부화하여 멋지게 키우겠습니다^^
기쁜
가슴 한켠은 다시금 져려 옵니다
엇그제
꽃닭
아마도 투계의 피가 서려있는 종자인데
두녀석이 심하게 싸우더군요
맬맬
싸우기야 하였지만 그날은 좀 심하였던것 같았습니다
한
녀석이 죽는 소리를 하며 꺽꺽 대길래
큰
소리로 몽둥이로 철망을 치며 간신히 말리려 갔는데
글쎄
한녀석

(좀 작더군요)이 바닥에 쓰러져 있더라구요
얼른
밖으로 꺼내어 살펴보니 외관상으론 상처가 없드랬거든요~~
다른
닭잔에 넣어주니 바로 일어나서 걷기에 괜찬을 려니 했는데
담날
부터는 모이도 잘 안쪼는듯하고 기운도 없어 보이더니
오늘
퇴근하여 집에와서 저녁모이주러 가보니 쭈욱 길게 늘어졌더군요~~
가슴이 져려 옵니다
두
녀석중에 좀 작아서 그렇지 이뻣는데
앞에
있는 녀석을 동생한테 주려고 생각 하고 잇었는데~~
아픈
가슴을 뒤로하고 늘어진 녀석을 들고 뒷동산에 올라
양지
바른쪽에 구덩이를 파고 고이 묻어주고 내려왔답니다
아마
울 뒷동산은 제가 지금까지 키우면 정을 들엿던
하지만
먼져 떠난 녀석들의 공동묘지였거든요~~ㅜㅜ
이렇게 오늘 하루는 마감이 되려는듯 합니다
후덕지근한 칠월 초하루 행복하게 마무리 지으십시요~^^
첫댓글 예쁜닭이 .... 마음 아프시겠습니다.
모아 둘까요^^몇종의 알은 가능합니다...야계.흑계.토종닭 입니다^^
ㅎㅎㅎ 모아주신다면야 넘 감사하죠^^
닭을 주실려고 했을때 얼른 받아 왔으면 살렸을 것인데...색상이 곱네요.
저는 요즘 전부 다 초란 이라 안돼고,,,장숙영 님의 흑계 란은 100% 부화율 입니다
꼬끼오님 꽃닭이 알 한개를 엊그저께 낳고는 소식이 없네요..샤모도 알을 오늘 한개 놓고 몇일 기다려 봐야 알겠네요.꼬끼오님은 몇종류를 같고 계신지요 ?? 전화한번주세요 ~ (메일도 잘 받았습니다 ^-^) 011 - 240 - 1300
허허허 박상덕님 제 딸 아닙니다^^제 딸은 대학 졸업반 입니다^^비맞으니 싹은 좀 싱싱해 졌네요...죄송합니다..잘 못 키워서요..
마음써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화기도 구입하셨고 이제 좋은 품종의 닭들이 많이 태여나겠군요.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