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상을 격리하다'
일상이 멈춰버린 대구의 현상을 여기저기 보여주기만 하지, 대구가 왜 저렇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전혀 안하고 있군요.
시사기획이란 이름 접고 그냥 프로그램 이름을 '(카메라의)시선 기행' 이라고 바꾸는 게 어떨지....
저런 영상은 '인간극장'에서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J 재방송 다음 시사기획 창 ㅡ.ㅡ
반지하제왕
추천 0
조회 100
20.03.01 23:01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KBS에서 보는 건 저리톡, 더라이브... 또 기억이 없어요
창은 깊이가 없어요. ㅠ
얘는 법조팀에서 개판치고 시사기획 창 으로 옴겼던데
법조팀에서 나경원이 쉴드치느라고 바빴던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