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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양악수술
똥꾸 추천 0 조회 2,395 23.12.28 22: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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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8 22:20

    첫댓글 와 보기만 해도 엄두가…

  • 작성자 23.12.28 22:48

    그 당시에도 영상이 돌았는데 일부러 수술할 때 까지 안봤습니다 ㅋㅋ

  • 23.12.29 00:14

    지금 큰딸 작은딸이 턱모자 교정중인데, 잘쓸수있게 해야겠네요.
    치아도 위아래 전부 교정중이라서
    교정하는 과정도 아이들이 고생이라 마음이 안좋은데, 영상을보니 무섭기도하고, 의학기술이 대단하기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12.29 00:17

    턱 교합 좋은것도 복이더라고요 진짜

  • 23.12.29 00:21

    @똥꾸 이 무서운 수술을 하신 빵똥님 대단하십니다!
    신경 회복은 말들어보니 좋아진거 같은데 불편은하고 그러면서 더디게 호전된다고 하시더라구요.

  • 작성자 23.12.29 00:51

    @AirWalk
    회복하고 막 먹느라 바빠서 턱에 신경 쓸 겨를이... ㅋㅋ

  • 23.12.29 00:15

    와....저는 20년 전에 겨드랑이 암내 수술한다고 했던것도 진짜 아파서 다시는 못할 수술이며, 또 추천 안할수술이었습니다만....이걸 어찌 참으셨나요. 와...진짜 아프죠 이거??

  • 작성자 23.12.29 00:16

    아픈건 사실 크게 없었고
    중간에 염증 터져서 한번 긁어내러 다녀왔습니다 이건 좀 아팠어요
    제일 힘든건 순대국 못먹은거..

  • 23.12.29 03:38

    @똥꾸 순대국은 계속 못드시는건가요?

  • 작성자 23.12.29 07:26

    @둠키
    넵 한달동안 못먹었습니다
    지금은 비싸서 못먹..

  • 23.12.29 07:40

    @똥꾸 아!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나저나 요즘 한국도 엄청 오르나보군요 후유융

  • 작성자 23.12.29 08:56

    @둠키
    제가 중앙대병원에서 했는데
    그 병원 지하에 순대국밥 집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씹는게 가능해진 후부터 통원 갈 때마다 들러서 먹고 갔네요 ㅋㅋㅋㅋ

  • 23.12.29 10:26

    @똥꾸 잘하셨습니다 ㅎㅎ. 별미셨겠어요

  • 23.12.29 07:51

    와 빵똥님이 하신거라구요? ㄷㄷㄷ
    빵똥님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었구나(정보석 버전)

  • 작성자 23.12.29 08:57

    생각이 없으면 가능해요 ㅋ

  • 23.12.29 08:56

    와 양악 수술하셨군요

    아픈수술이라고 하던데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3.12.29 08:57

    진통제가 잘 들었는지 딱히 크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차가 있나봐요

  • 23.12.29 09:30

    @똥꾸 고생하셨어요

    너무멋저지신거아니에요

  • 23.12.29 14:33

    어후 대단하시네요
    저는 이거 절대 못할듯

  • 작성자 23.12.29 21:22

    저와 같은 상황이셨으면 하셨을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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