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706212407476
기밀 유지가 필요한 수사에 쓰이는 검찰 특수활동비의 집행 내역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시민단체가 소송 끝에 검찰로부터 받은 것인데, 내역을 보니 검찰총장 몫이 절반 가까이였고, 쓰지 못한 돈은 연말에 '보너스'처럼 지급된 것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9년 9월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 기록부입니다. 당시 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서명 밑으로, 한 번에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5천만 원의 특수활동비가 지급된 내역들이 적혀있는데, 대상자와 사유는 가려져 있습니다.
'세금도둑잡아라' 등 시민단체가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9년 9월까지 29개월 동안 집행된 검찰 특활비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이 기간에 검찰이 특활비로 쓴 돈만 292억 원, 모두 현금으로 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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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법 ] 제정 청원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FC1D0279F757433CE054B49691C1987F
첫댓글 이게 뭐냐 ㅋㅋㅋㅋ 걍 쌈지돈이자노아
이게 가능했단것도 놀랍다... 지들 돈이냐???
ㅋㅋㅋㅋㅋㅋ곳간털어가네
어휴 나라에 도둑이 한가득
세금 살살 녹았노....
온나라에 도둑밖에 없네
시발 안쓰면 반납이지 예산을 처 줄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