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hy/284157196 https://www.dmitory.com/hy/284163083
https://www.instagram.com/p/CuX1auVvXYU/
https://www.tmz.com/2023/07/06/britney-spears-slapped-in-face-victor-wembanyama-spurs-security/
라스베가스에서 농구선수한테 싸인 요청했다가 경호원한테 폭행 당했다고 함..
미국에서 속보로 보도 중임
인스타에 올라온 브리트니 입장문
저는 트라우마를 초래하는 경험에 익숙하고, 지금까지 충분히 겪기도 했어요.
어젯밤에는 예상치 못한 일을 경험했어요.
저는 저녁을 먹으러 나서다가 호텔 로비에서 운동 선수를 봤어요.
이후 또 다른 호텔의 식당에서 그 선수를 다시 봤고요.
저는 그 선수의 성공을 축하해 주기 위해 다가기로 했어요.
현장이 너무 시끄러웠기 때문에, 저는 그 선수의 시선을 끌려고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어요.
해당 선수가 “제가 그 사람을 뒤에서 잡았다”라고 언급한 건 인지하고 있지만,
저는 그저 어깨를 두드렸을 뿐이에요.
이어서 그 선수의 경호원이 저를 돌아보지도 않은 채,
많은 사람 앞에서 손등으로 제 얼굴을 쳤어요.
저는 기절할 뻔했고 제 안경이 얼굴에서 떨어졌어요.
늘 저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요. 사실 어젯밤에도 그랬어요.
최소 20명의 팬이 저를 둘러쌌어요.
제 경호 팀은 그들 중 누구도 때리지 않았어요.
이런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건 너무도 부끄럽지만, 이미 공개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이 이야기를 알리고, 대중의 시선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여 줘서 그들이 모든 사람을 존중하도록 촉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에선 너무나 많은 신체적 폭력이 벌어지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럴 때도 많고요.
저는 모든 피해자와 한편이며, 모든 피해자 분께 제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아직 그 선수, 경호원이나 해당 팀으로부터
공식적인 사과를 받지 못했어요. 부디 사과하면 좋겠어요…
지금 제게 보내 주시는 어마어마한 사랑과 지지를 소중히 생각해요.
도와주신 라스베이거스 경찰과 형사 여러분께도 고맙습니다.
TMZ 기사엔 이런 구절도 있는데 사건 발생했을 때
해당 선수가 옆에서 웃고 있었다고...
Britney says, "“I also don’t appreciate nor do I thin this is a laughing matter.
Watching the player smile and laugh was cruel and demoralizing with the situation that took place.
I am 5’3 and he’s 7’4…”
브리트니ㅠㅠ 아 진짜 개쌉쓰레기놈들 어휴 꼭 인실ㅈ됏으면
일반인이었음 사과도 없었겠네.. 거구 백인남을 맨손으로 해할수있는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냅다 주먹질임?
냄져들 징그럽다 거기서 쳐웃고있냐 때린놈은 사과도 안하고..ㅋ
브릿니..꼭 경호원 인생 제대로 조져줬으면 좋겠다..🥺
아루ㅜㅜㅜㅜㅜㅜ언니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