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비대위원은 ‘대안연대’가 올해 2월 5일 개최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한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이냐며 그 예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막무가내로 걔기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얘기를 우리는 민주주의 교육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 얘기가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런데, 이런 다양성이 괜찮냐”고 반문한다.
이어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막무가내로 걔기잖아요, 전장연 이것도 막무가내로 걔기잖아요”라면서 “이것도 다양성이라고 인정해야 되냐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https://vop.co.kr/A00001644926.html
국힘 비대위원 클라스
이것이 진중권이 말하는 세대교체인가?
첫댓글 아무말이나 싸질러서 비대위원인가?! 그 입 비대로 쳐박고 싶네요
당신의 그 막무가내 발언에 대해 바로 그 말 그대로 반사
국정교과서도 그렇고
북한을 싫어하면서도 북한식 전체주의를 추종하는 이상한 집단
이런거 대서특필 하지
쟤네들은 선거라는게 얼마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할까요... 선거때마다 아랫것들한테 한표달라고 고개 숙이는 짓을 하고 있는데....
오 정말 그러겠네요.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