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올해 2차 준비를 합법 종합으로 주말반 실강으로 준비했었는데요 불합격해서 다시 준비하려는데</p><p>딱히 제가 질문을 하는 편도 아니고 </p><p>배속이 안되니까 시간도 좀 아깝다? 싶기도 하고</p><p>일단 집에서 왕복 3시간이에요..</p><p>근데 직접 가서 모고 봤던게 큰 메리트 같긴 하고</p><p>아무래도 인강보다는 더 규칙적인 것과 집중력 부분에서 도움될 거 같긴한데..</p><p>3기만 실강으로 들어야 할지..</p><p> </p><p>인강으로만 합격하신 분 있으실까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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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는 작년에는 0,1기 인강, 2,3기 실강 들었는데 일단 분위기 익힐 수 있어서 좋았아요. 그치만 힘들었고 첫 2차라 떨어졌어요. 올해는 다 온첨으로만 했는데 이미 답안 쓰는 요령은 알고 학원 시간 관계없이 제 루틴대로 시험 보고 복습하니까 시간 절약해서 더 효과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올해는 1차 병행이었는데도 작년에 비해 2차 점수 많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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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작년에는 0,1기 인강, 2,3기 실강 들었는데 일단 분위기 익힐 수 있어서 좋았아요. 그치만 힘들었고 첫 2차라 떨어졌어요. 올해는 다 온첨으로만 했는데 이미 답안 쓰는 요령은 알고 학원 시간 관계없이 제 루틴대로 시험 보고 복습하니까 시간 절약해서 더 효과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올해는 1차 병행이었는데도 작년에 비해 2차 점수 많이 올랐어요.
감사합니다! 온첨이랑 실강 모고랑 딱히 다른 점은 없었죠?
@띵쀼 네네 다만 좀 귀찮아요. 특히 모답이나 최고답안 출력해서 정리하는게 양이 적지 않아서요. 그것만 잘하시면 됩니다.
@djebdue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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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장점-멈추거나 느리게 빠르게, 반복 가능: 학습 효과성 높음
단점-강의 밀릴 확률이 매우 높음, 답안지 제출과 수령이 편리
현강 장단점은 그 반대 + 질답을 바로바로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