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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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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야망의 계절은 가고, 안녕~ 님이시어 잘 ~/ 잘
좋아요 추천 0 조회 63 23.12.30 04: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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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06:25

    첫댓글 다사다난 했던
    2023년이 가려고 합니다
    세월이 그냥 두지를 않는군요
    머지않아
    너도가고 나도 가겠지요?ㅎ
    아무튼
    유종의 미를 거두는 마지막 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 작성자 23.12.30 06:46



    벼리님과 수우님이
    2023년 마지막 박치기를 ㅎ 마니 크게 축카함미다.

    또 내일은 오고 또 시작인데
    주거야 내 세상은 마지막일 테요.

    그 때 그 날 그 순간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종의 미도 하시고요 ㅎ

  • 23.12.30 11:56

    세월이
    물꼬 흐르듯
    유유히 지나가고
    있네요

    덧없는 인생길이
    무상 합니다

    새해 에도
    지금처럼
    잇기방 문지방
    반들반들 닦아 놓겠습니다

    행복한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12.30 14:31

    새해는 더 따사로운 방구석을 만들어서
    모두가 더 자유롭고 평화롭게
    각자 자기팔 채금지고 신나게 흔드실 수 있으면 조켄네요.

    울 수키눈나가 문지방 반질 반질 잘 닦아 놓으시면
    몇사람 미끄러지겠지요.

    올해 마지막 날이나
    새해 첫날이나 하나도 다름 없이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해가 뜨고 저녁놀엔 지고 할 거네요.

    우리 변함 없는 정을 위하여
    마음 변치 말아요.
    좀 더 오래~~~

  • 23.12.30 16:01

    한 번 가면 다시는 오지 않는 시간이라

    보면 우린 시간을 정말 잘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음에 우린 한 해가 감에 슬퍼지네요.

    스코트랜드의 노랠 들으면 언제나 애절한

    느낌이 드네요

    새해엔 더 밝은 한 해가 되길 ~~~

  • 작성자 23.12.30 17:52

    바람온냐 만큼 충실히 사는 사람
    어디 잇다고 그러세요.

    이젠
    몸과 마음이
    편한대로
    시키는 대로 무리 없이 따라가야 하네요.
    마냥 편안히...
    얽메이지 마시고 자유로이...

    송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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