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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6월 7일 정기모임 결과보고
소담지 추천 0 조회 340 08.06.09 09: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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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9 10:18

    첫댓글 총무님의 자상함에 감사드림니다,,에고 법산백운과 이회숙 (선재심) 회비로2만원 냈는데,,,ㅎㅎㅎ

  • 작성자 08.06.09 11:04

    맞네요..죄송...요기 원고초안을 보니 법사님 20,000원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 08.06.09 11:16

    저같은 불참회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6월 정모의 세부내용의 설명해주신 소담지님 감사드립니다 . 꼼꼼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

  • 08.06.09 11:15

    역할 맡으신 분들이 노고가 다들 대단하시고 . 6월의 서리님의 법정 모니터링 팀장님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한 역할이실거 같습니다 . 억울환 사피님들을 위한 노고에 응원합니다. 오판의 상습 경력판사 . 부실수사의 상습 검경 의 기록도 참고가 될거 같아요 . 사피님들 판검 경 이름을 공개하면 상습적인 부실 사법공무원의 비리가 드러나고 .. .전에 김교수님 사건 조작했던 성대출신 모 판사의 경우 는 다른 아줌마의 재산을 꿀떡 삼키는 판결도 하였음이 확인되었어요 그판사 이름을 플래카드로 거리에 걸고 목놓아 울듯하듯 , 결국 그판사는 퇴직을 하긴 했지만 . 자진퇴진하는거 같아요 .

  • 08.06.09 11:19

    사법공무원의 오판의 변명이란 업무상 과잉 업무란 거 있지만 . 물론 그런 사정도 있겠지만 사법피해로 사경을 넘나드는 억울한 건일 경우는 예외로서 고의적인 사법부의 불법 관행이라고 생각해요 . 목이 터져라 증거 조사 해달라고 증거자료를 판검의 손에 쥐어 줘도 . 외면하는 그속은 분명 법적인 판단이 아닌 그들 끼리 불법 판결을 위한 판검 동맹 사업 . 즉 사법부의 지나친 불법 상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서류 담당하는 법원공무원들)이 불법에 관여하는 부분은 전혀 거론이 안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 이들의 조작성이 주범일거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 사법공무원들의 연대 불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 08.06.09 11:25

    어떤 조작의도의 목적의 흑막의 눈싸인으로 그들은 서류조작하는 법원공무원 . 조작된서류대로 판결방향을 법정에서 조작하는 판사 , 거기에 부응하는 조작 수사하는 검경 . 이렇게 3박자가 어우러져 불법 사법장사를 하는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저의 아들건 . 김교수건 등등 을 종합해보면 .

  • 08.06.09 10:56

    총무님 죄송합니다. 원래 교회다니시느라 약주 안하신다고 우리끼리 벤취에 앉아 한꼬뿌 해부렀습니다..

  • 작성자 08.06.09 11:07

    글쎄..저 왕따 당한것 맞다니깐요...저는 사피자가 아니라...달피자에 더 가깝습니다..지기님께서는..제가 그날 참석하였다는것도 몰랐다고 하십니다......ㅠㅠ

  • 08.06.09 20:18

    주글죄를 지엇습니다. 담에는 차없이 오셔서 맘껏 주량껏 돈없는 제가 대접하겠습니다...ㅎㅎ

  • 08.06.09 11:03

    총무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 08.06.09 11:18

    제가 확인하니 소담지총무님을 보신분이 아무도 없어요.왕따 아니면 참석안한게 확실합니다

  • 08.06.09 11:21

    저요~이회숙 (선재심 )은 확실히 소담지총무님을 보았습니다,,ㅎㅎㅎ

  • 08.06.09 11:22

    소담지총무님은 너무 조용히 회원님들ㅡ이곳 저곳 챙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08.06.09 11:41

    남들은 놀고있는데 마루위에서 묵묵히 일만 하신 모습에 제가 그만 홀딱 반했부렀어요.ㅋ

  • 08.06.09 16:24

    남자에 반한 것을 보니 님도 하리수 기질이 있군요

  • 08.06.09 17:55

  • 08.06.09 11:50

    소담지 총무이사님...정모를 위하여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사진방을 보니 사모님과 함께??...아유..그런데 인사도 나누지 못한 것 같네요...소이사님께서 울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정모가 되기를 바라시며 여러가지 물품구입과 궂은 일들을 묵묵히 하시는 모습...감동이었습니다...역시 좋은 사법세상의 힘이란...점점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다는 점을 실감케 하는 즐거운 하루였어요...그리고 후기까지 꼼꼼하고 세밀하게 여러 횐님들께 보고하시니..더더욱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6^...

  • 작성자 08.06.09 12:16

    - -; ..울 집사람 맞습니다....물품구입등 하느라...빨래해야 한다는 집사람...살살 꼬여서 함께 왔는데....부엌칼에..칼도마까지 가져가는것을 보더니...까딱하면..부엌칼 내다버리고 집에 돌아 올까봐 따라나섰는데....그나이(?)에 부끄럼탄다고...부엌칼과 도마를 잃어버리나 어쩌나 감시하러 왔다가...몰래 숨었답니다...나이 쉰서넛에 웬 부끄럼....- - ;;

  • 08.06.09 12:50

    아이구~ 인사라도 드려야 예의인데..너무 하셨습니다.

  • 08.06.09 11:55

    소담지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08.06.09 12:34

    소담지 이사님 수고 많으신 것을 알고 있었는데 처음 뵈었습니다. 악바리 김춘기 올림

  • 몬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08.06.09 13:25

    소담지= 작고 정정한 고요와 평화가 흘러흘러 만리까지 퍼지는 잔잔한 호수님? 소담지 총무이사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모님이 나오신줄도 모르고,,,인사도 못 올리고,,,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 모든분들께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 하시길,,!

  • 08.06.09 15:00

    소담지님께서는 우리 맛있게 먹는것 준비해 주시느라 바쁘셧어요. 도와 주지 못하여 대단히 죄송했어요. 혼자 과일깍고. 접시담아 예브게 놓고 모두 소담지께서...사모님께서 마음이 편치 않아다신 못나가게 하시지나 않을까?요? 집에서 평소에 잘 하시고 계셨다면 그래도 윌가 덜미안할건데...총무보조한분 선출해야 되지 않겠나요?

  • 작성자 08.06.09 15:10

    하하...평소에도 집사람에게 잘 합니다...저희들은..결혼 23년간...단 한번도 부부싸움해본적 없이 살아오고 있습니다..^^*...그런데..제가 잘해서 부부싸움 안한것이 아니라...살아오며.....철들면서...알고 봤더니...울집사람이 많이 참은거였더군요..- - ;;

  • 08.06.09 16:29

    그럼 부부 싸움하는 우리집은 우리집 사람이 안 참은 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오늘 이점 심히 혼내주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6.09 17:01

    엄처시하에...있으신 지기님..잘 알고 있삼....지기님처럼...애처가..없을겁니다..적어도 서울경기 일원지역에는요...- -;;

  • 소담지총무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 행복 영원하길................

  • 총무이사님 왕고생(정리 포함) 하셨습니다....한 소사의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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