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칠성파 간부 아버지 칠순 잔치 촬영하러 코모도 호텔에 갔습니다.
호첼입구에서 부터 병풍처럼 일렬로 서있는 저 덩치들.....
전 조폭들 돌잔치,결혼식,칠순을 촬영 자주가봐서 이런 풍경은 익숙 하더군요...
여기저기서 "반갑습니다"행님~행님~행님~ㅎㅎ
근데 칠성파라서 그런지 다른 조폭들하고는 좀 다르더군요...타고온 차들은 모두 벤*
,bm*.. 렌트는 아니겠지....ㅋㅋ
암튼 촬영하고있는데 사회보는 여자분이 좀있다 유명가수가 온다길래 뭐 밤무대가수 겠지하고
부페먹고 있었는데 오~~진짜 편승엽씨가 등장해서 찬찬찬을 열창하시고 인사하시고 세곡정도
부르시고 들어가시데요...그리고 또 한분이온다길래 보니까 함중아 씨가 오셨더군요~
나이도 있으신데 좀 멋지시던데...연예인 포스가 좀 나데요~~ㅋㅋ
나이가 좀 있는 연옌들은 조폭들하고 계모임을 하는지 자주 보이네요~~
꼭 오는 가수 들만 온다는거!개그맨들하고~ㅎㅎ 암튼 조폭들 잔치는 좀 재밌다는거~ㅋㅋ
첫댓글 ㅎㅎ 가보고싶다
찬찬찬 넘 좋아하는데~
우와 - 궁금해요 !
담에 같이 한번 참석하고 싶네요^^
그러게 궁금하네요. ㅎ
저두 가보고 싶어요.ㅋ
ㅋㅋㅋ 아 옛날이여
그러게요...그런생활...두번다시 하기 싫어요...ㅋㅋ
궁금하네 함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