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요기 님들 잘 있어요? 계묘년도 잘 가...가
수우 추천 1 조회 46 23.12.30 06:0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30 06:19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수여사님!!ㅎ
    어제는 손자졸업식?
    벌써 졸업시즌이 다가오는군요
    해돋이를 영종도로??
    좋으시겠어요
    솔정님과 해우도 하시고 오시길~ㅎ
    나는
    영종도를 한번도 못 갔는데..??
    인천공항은 갔지만..ㅎ
    아무튼
    2023년 마지막 주말을 멋지게 보내소서...^^

  • 작성자 23.12.30 06:24

    해돋이는 동해안으로 갑니다.
    해솔정님은 못만나요.
    친구들이랑 한번 영종도에 가보고
    사진만 찍어올게요.

  • 23.12.30 06:32

    @수우 아하
    난...해돋이를 영종도로 가는줄!!ㅎ
    동해안으로 일출을 보러가는군요

    대구의 금호강 해맞이다리로 갈 것입니다~ㅎ

  • 작성자 23.12.30 06:38

    @벼 리 금호강 해맞이요?
    동생이 오라고는
    하던데
    성탄절과 송년미사를 피해달라고 하더군요
    우리 동생과 걷다가
    금호강변텃밭에서 한번은 만날 수가 있긴
    한데
    노인이 되기전에 만날 수나 있으려나. ㅠㅠ

  • 23.12.30 06:44

    @수우 아마...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ㅎ
    금호강 해맞이 다리에서....매년 1월1일 06시에 만나요~ㅎ
    더 늦기전에...!!!

  • 23.12.30 08:08

    이젠
    대학은 기본학력이니
    빛날 졸업장도 없고요

    지긋지긋한 공부 입시지옥 성적 점수...
    이젠 안녕~~~!!!
    영원히 안녕~~~!!!

    맞습니다 맞고요. ㅎ

    세월이 바뀌니
    졸업장도 빛바래는 날...

  • 작성자 23.12.30 06:43

    좋아요님
    손자의
    초등졸업식이었어요.
    10년 후에
    대학졸업식에도 참석할 수 있을까요.
    서글퍼지는 현실입니다.
    좋아요님
    묵은 해 잘 보내시고.새해 잘 보내세요.
    건강하시고요

  • 23.12.30 08:10

    @수우
    10년이래야 장년.
    가시고 보시고 말고요.

    그 존 일을
    아니 보시것다???

    와따........빈 말씀도...ㅊ

  • 23.12.30 07:19

    시대따라 졸업식 노래도 바뀌었네요 ㅎ
    우리도 내일 아들네가 온다해서 어제
    대청소 하고 마음이 분주합니다
    해돋이 여행 잘다녀오시고 영종도 도보여행
    저몰래 사뿐히 다녀가셔요 ㅎㅎ

  • 작성자 23.12.30 07:28

    총명하신 중년의 여인
    해솔정님
    글을 금방 파악하시고 댓글도 시원시원하시구려.
    걷기만 날마다 하는 카페가 있어요.
    한시간만에 마감되어 일정이 잡혔다오.
    인천공항은 가도 막상영종도 땅은 밟지못했으니 어디 한번 구경
    잘 해야지요.
    묵은 해 잘 보내시고
    끝말방에서
    내년에도 반갑게 만나요.♡♡♡♡♡

  • 23.12.30 12:09

    수우님^^
    이제야
    정식 인사 올립니다
    강원도
    원주댁
    경숙이 입니다

    가끔 잇기방 문뜩 문뜩
    다녀 가긴 했지만
    몇일 전부터
    잇기방 입문을 했답니다

    이제부터라도
    부족 하지만 열심히
    참여 할께요

    오늘도 맛점 하시고
    웃음짓는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12.30 17:59

    안녕하세요. 경숙님
    잇기방입문을 환영합니다.
    서울에서는 강원도 가기가 쉬워서 원주에 두 번 가봤답니다.
    자주 잇기방에서
    뵈어요.^^

  • 23.12.30 13:41

    노래 잘 듣고
    감사 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술술 풀리고
    축복받은 해 되세요.

  • 작성자 23.12.30 18:01

    수샨님
    반갑습니다.
    새해 다복하시고
    축복을 빕니다.

  • 23.12.30 15:16

    제 생각은요.
    먼저 전통의 졸업식 노래를 부르고
    쎄컨 노래로 이젠 안녕이란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어요.

    이틀만 지나면 새해네요.
    수우님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3.12.30 18:03

    빈마음님
    반가워요.
    맞아요.
    수십년간
    부르고 부르던 졸업식 노래는 사라지고
    이젠 안녕이라니요.ㅎ
    빈마음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23.12.30 19:42



    계모년
    바름이 시언찮아서리...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