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검찰과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장동 탈출 작전을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며 “국민과 함께 투쟁하겠다. 국민 재산을 약탈한 범죄자들을 반드시 단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검찰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배임죄 추가 기소을 언급하며 “검찰의 유 전 본부장 배임죄 축소 기소는 명백한 ‘이재명 구하기’다”며 “‘대장동 게이트’로 김만배 등이 1조60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하는데(경실련 추정) 유 전 본부장을 추가 기소하면서 겨우 ‘651억 원 배임’ 혐의만 넣었다. 이 후보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의도”라고 꼬집었다. 이어 “꼬리 자르기용 반쪽짜리 배임죄 기소다. 검찰이 이 후보를 과연 ‘수사’하는 것인지, ‘사수’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재명 구하기’ 노력이 정말 눈물겹다”고 말했다.
첫댓글 윤석렬 같은 자가 있어서
국민들이 자기생각대로 안맞으면
무조건 신뢰하지 않는 현상이 생깁니다.
국민이 반반으로 쪼개지죠
자꾸 저런 허위주장으로 세뇌시키니
언론도, 검찰,사법부도 신뢰안하죠.
자기가 검찰할땐 정의의 검찰이고
지금은 이재명 봐주기...ㅋ
얘는 머리가 자기편향에 쩌든 것
같습니다.
그러니 검찰권력을 어떻게 휘둘렀겠습니까?
자기 생각대로 결론날 때까지
미친 사냥개마냥 물어뜯고
조작하고 그랬겠죠.
눈감고 덮어 주기도 하구요
국힘당의 이중성과
얼굴 두껍기는 인간이 아닌듯...
옳으산 말씀입니다. 여기에 속는 무지한 사람들도 매우 문제 입니다.
국힘당에 들어가 있는 자들은 다 개,돼지들입니다
지지자들도 마찬가지
이제 선악이 분명히 자명해졌습니다...
비극이죠
윤석렬이 같은 놈들 설쳐대는거 보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정말
이게 나란가 싶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네요.
개자식 욕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