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서 이영재가 풀고측면 미들은 투톱 믿고 마음껏 크로스 올려도 되고...특히나 지고 있을 경우에 득점을 위해 꺼내봄직한 전술 아닌가여?작년 초반에 442썼을 땐 코바를 공격수로 써서 별로였긴 했지만지금은 전문 공격수가 있으니 괜찮을 듯 한데요...
첫댓글 허리싸움에서 질거같은데
대신에 선수비 후역습으로 가는 거죠 지금 쓰는 4141이랑은 경기 양상이 좀 달라지겠네요
@하비에르 페냐 비시즌때 442몇번한거로알고잇는데 효과적잊 못햇던걸로기억하는데 전 442좋아합니다 ㅋㅋ
@김레오 아 그래요? 아쉽네요 두줄 수비 전술 정착하면 꽤나 매력적일텐데...
4 4 2할려면 둘다 공수가담좋고 중원장악력좋아야하는데 걍 선수비다아니라 허리끊어지고 털릴걸요...
역시 중원이 문제인가...
첫댓글 허리싸움에서 질거같은데
대신에 선수비 후역습으로 가는 거죠 지금 쓰는 4141이랑은 경기 양상이 좀 달라지겠네요
@하비에르 페냐 비시즌때 442몇번한거로알고잇는데 효과적잊 못햇던걸로기억하는데
전 442좋아합니다 ㅋㅋ
@김레오 아 그래요? 아쉽네요 두줄 수비 전술 정착하면 꽤나 매력적일텐데...
4 4 2할려면 둘다 공수가담좋고 중원장악력좋아야하는데 걍 선수비다아니라 허리끊어지고 털릴걸요...
역시 중원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