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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주의 이름으로 귀신 쫒아 낸자들 왜 탈락했나?
빛글 추천 2 조회 393 22.06.21 09:4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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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1 09:54

    첫댓글 어제 묵상한 건데,
    이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치유하는 능력은 성령님에게서 온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령사역으로 단정한 이유는.....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모함(바알세불의 힘)을 설명할때
    귀신이 서로 싸우면 귀신의 나라가 어떻게 세워지겠느냐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말씀에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22.06.21 09:58

    이 말씀안에서 발견할수 있는 교훈은...

    1. 예수님의 귀신쫓음은 바알세불의 힘이 아니다.(스스로 분쟁할수 없다)
    2. 너희 아들들인 바리새인의 추종자(성경마다 다르다, 아들과 추종자)들도 실제 귀신을 쫓아냈었다.
    3. 귀신을 쫓아내는 일에는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쫓아내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이런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성령님의 사역이 아닐수도 있다는 정리임.

  • 작성자 22.06.21 09:58

    오늘날 기도원에서 주여주여 하며 광란적으로 접신하는 신비주의 은사주의자들 보면 이해가 될겁니다.

  • 22.06.21 09:59

    @빛글 그쪽의 가능성도 있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6.21 10:18

    @스테파노스 공감합니다.

  • 22.06.21 10:16

    불법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큰 능력자라도 하나님 뜻대로
    해야합니다 나는 주님을 아는데 주님이 나를 모른다 하네요~~

  • 22.06.21 10:18

    그렇습니다. 동의합니다
    지옥에 갔다는 뜻이지요.

  • 22.06.21 10:20

    @스테파노스
    말씀 앞에서는 늘 겸손하신
    스테파노스.님을 존경합니다~~^^

  • 22.06.21 10:21

    @스테파노스
    주님앞을 떠나면 지옥이지요~~

  • 22.06.21 10:21

    @유나 감사합니다.ㅎ

  • 22.06.21 10:21


    그들이 처음엔 하나님을 믿고 올바른 신앙생활 하다가
    능력이 생기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교만해지고 세상 욕심으로 주의 이름을 팔아 자기의 영욕을 위해
    일을 했으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가라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 22.06.21 10:21

    정상적인 신앙속에서 받는 능력이 꼭 성령님의 능력이라고 단정하는 근거가 있을까요?
    애초부터 귀신의 힘이었다면.....

  • 22.06.21 10:23

    @스테파노스
    내 이름으로 귀신쫒고...

  • 22.06.21 10:43

    @유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사이비들 있죠?
    그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악한 일을 할때, 주님의 이름을 꺼내야 사기치기 쉽겠지요? ㅋㅋ

  • 22.06.21 10:30

    @스테파노스 예수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고 귀신을 쫒아냈다는건
    성령의 능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종교나 무속인들은 예수님 이름으로 절대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순수한 신앙으로 했었는데
    나중에는 교만과 욕심으로 자기의 영욕을 위해 변질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처음 신앙을 잘 지키고 교만과 욕심을 내지말고
    낮아지고 섬기는 자세로 오로지 하나님 나라의 의만 구하라고 강조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 22.06.21 10:27

    @스테파노스 성령으로 시작해 육으로 끝나는 종들이 많아요~~

  • 22.06.21 10:33

    @유나 그렇습니다
    축사 능력뿐만 아니라
    전도를 잘하거나 설교 잘해서 교회가 크게 성장하면
    교만해지고 개인 욕심이 들어와 타락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낮아지고 섬기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가 잘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해주신 것이라고
    겸손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만
    사단의 미혹으로 변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2.06.21 10:34

    @푸른나무
    네 우린 주의 종일 뿐이죠~
    감사합니다~~^^

  • 22.06.21 11:42

    @푸른나무 님의 견해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인간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도 육체로 마칠 수도 있기 때문이죠.

  • 22.06.21 10:46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긴다는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든 죽은 사람을 살리던 온갖 이적과 기사를 베풀고 앞날을 맞추던 ...하나님의 법 곧 계명과 율례와 규례와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서 사람의 계명을 만들어 지키는 건 성경상 간음이며 우상숭배입니다.
    말4장 보시면 풀무불같이 살라질 이 마지막 때에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하십니다
    모세가 본 것은 실체였고 이것을 1500년동안 모형과 그림자로 지켰던 것이나
    그 실체가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모세에게 명한 법은 하나님의 계명이었고 짐승을 잡아 지상성소를 짓고 제사드린 것이 모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니
    풀무불같은 날이 이르기전 이때에 엘리야를 보내시어 하나님의 법을 그 자녀(제사장)들로 지키게 하시어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 22.06.21 10:57

    그래서 새언약(신약)의 법을 지키는 자들을 복음의 제사장이라 하는 것입니다.
    육체로 성전이 되게 하신 것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도 마심으로 한 몸을 이루는 자들에게 (돌비에 새겨 지상성전안 언약궤를 둔 것처럼) 그 사람에게 심비를 새김으로 예수님이 그들 안에 그들은 예수님 안에 있음으로 하나님의 영이 그들과 함께 하심입니다.

    성령에 감동된 선지자들의 글은 같은 분이신 성령에 감동된 자들로 구원키 위한 것인데 이들은 세상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보호하시겠지요?

    예수님을 미워했듯이 세상도 미워하겠지만 이 마지막때에는 늦은비성령 곧 하나님의 능력의 성신으로 보호하심을 받아 주께서 강림하실때까지 견딜것입니다.
    또 빛의 자녀들 임으로 그 때를 알고 있을뿐더러 재앙이 넘어가게 하는 진리로 주의 재림을 예비하는 자들이겠습니다.

  • 22.06.21 10:47

    좋아하는 것은 욕심이고 사랑은 아끼는 것이다를 깨달으면 간단한 것입니다.

    주의 이름의 능력을 알면 되는 데 그것을 계속 써먹겠다고 하니 도적이 되는 겁니다.

  • 22.06.21 11:17

    모세 율법 아래서는 모세 율법을 지키지 않는것이 불법이라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서는 예수 믿음의 법으로 하지 않는 것이 불법이지요

    구원의 완성인 새 언약의 복음에
    옛 언약인 율법의 행위를 보태면 불법이고 다른 복음이지요
    이런 자들이 주여! 주여! 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합니다.

  • 22.06.21 11:25

    바리세인보다 너희의가 더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시니 바리세인보다 더 나은 의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이지요~~^^

  • 작성자 22.06.21 12:28

    공감합니다

  • 작성자 22.06.21 12:30

    위의 오솔길님 공감합니다.

  • 작성자 22.06.21 12:35

    @빛글 새계명은 율법보다 마음의 죄를 들추어 내기 때문 은혜를 더하게 하는법 입니다.

  • 22.06.21 12:36

    @눈이오네
    네 인간의 의가 아닌 팔복중에 네 번째와(내면적의) 여덟번째(믿음 안에서 얻는 의) 의에 대해
    예수님이 말씀 하셨지요 감사합니다~~^^

  • 22.06.21 12:39

    @눈이오네
    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예요
    예수님 따라 살면 저절로 행위가 온전게 된답니다~`~~^^

  • 작성자 22.06.21 12:39

    @빛글 새계명과 율법이 같다기 보다는 마음의 죄까지 들추어 내는 면에서는 다르죠 더강화됐다고 볼수 있습니다.

  • 22.06.21 12:41

    @눈이오네
    믿으면 행위가 따라오는거에요~~

  • 22.06.21 12:43

    @눈이오네
    나를 판단 하실이는 하나님이시겠죠~~

  • 작성자 22.06.21 12:46

    @눈이오네 죄를 들추는 것은 같은데 더 강화함으로 은혜로 이끄시는 겁니다.

  • 22.06.21 12:46

    @눈이오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 22.06.21 12:54

    @눈이오네
    기생라합이 말씀을 믿었고 그 성에서 나왔기(행함) 때문에 그성 멸망할때 살았고
    우리도 말씀대로 죄가(세상이) 끊기고 주님 뜻대로(성령의법) 살아야 하는거예요 끝~~아휴~~

  • 22.06.21 12:57

    @눈이오네
    노아는 하나님 뜻대로(행함)바다도 아닌 산에다 방주 지었자나요

  • 22.06.21 12:59

    @유나
    아브라함도 본터 친척 아비집을 떠나 말씀을 따라갔고(행함)

  • 22.06.21 13:00

    @유나
    믿으니까 행하는건 당연한 건데
    이제 회사일로 바빠요~~

  • 22.06.21 13:02

    @유나
    아브라함이 자기 생각이 아닌 말씀을 따라 갔대 자나요 말씀은 하나님 아닌가요~~

  • 22.06.21 13:08

    @눈이오네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믿음 행함과 믿음은 하나입니다~~

  • 22.06.21 13:13

    @눈이오네
    우린 죄에 법에서 해방된(죄와 상관 없는자)
    자요 성령의 법으로 사는 자니까
    님도 억울하면 성령 받으세요~~

  • 22.06.21 13:19

    @눈이오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새개명 안에 다들어 있답니다~~

  • 작성자 22.06.21 16:38

    @눈이오네 율법과 새계명이 의롭게 하지 못하는 것은 같은 관점이고요 제 이야기는 새 계명이 율법보다 외적인 행위와 마음속 죄 까지 완전히들추어 내기 때문에 나의 의가 아니라 완벽한 하나님의 의만 붙들게 된다. 그래서 은혜로 더욱 깊이 나아갈수 있다는 뜻입니다.

  • 작성자 22.06.21 16:58

    @눈이오네 그 부분은 관점이 똑 같네요.

  • 작성자 22.06.21 17:10

    @눈이오네 어제 구원파 글쓴 이유가 구원파에 대해 내가 빤히 다 알고 있는데 뒤집어 씌우려고 해서 쓴거예요 거기 교리 차이점 다 쓰 올릴수 있지만 내 주장은 왜 내용을 알지도 못하면서 구원파로 매도하냐 이겁니다 나한테 구원파 어설프게 얘기하면 다 뽀롱납니다 그러니까 잠잠하잖아요 구원파 교리내용 알아서 올리면 우리내용과 정반대 인것을 알게됩니다 엉터리로 올리면 내가 지적 해주면 되고요

  • 작성자 22.06.21 17:16

    @눈이오네 무슨 말씀 인지 다 알고 있고 이단들과 수십년 영적전투를 벌이고 있어요 나하고 차이가 있는것도 있겠지만 구원론의 맥이 공감되는 부분은 많은것 같아요

  • 22.06.21 13:06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 22.06.21 13:10

    @눈이오네 눈이오네님은 의인인가요? 죄인인가요?

  • 22.06.21 13:11

    @눈이오네 빛글님과 눈이오네님의 주장을 동일하다는 것인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6.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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