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때 아빠차 뒤에 누워서 고속도로 달리고 있었는데 엄마랑 동생은 앞자리에서 자고 있고 나만 아빠랑 깨어있었음. 좀 저녁쯤이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여시야 저쪽 산 중간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네 이런 식으로 말해서 보니깐 진짜 어떤 여자가 하얀 옷 입고 앉아있는 거야 그래서 둘이서 뭐야 저기 왜 있지 이런 얘기했었거든 나는 이게 좀 사진처럼 남아있음 좀 회색빛 하늘.. 어두운 느낌의 풍경에 산도 거의 검정색처럼 보이는데 거기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 근데 나중에 커서 문득 생각해 보니까 고속도로에서 산이 보여도 누가 앉아있는지는 절대 안 보이잖아 나무밖에 안 보이고.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봤는데 아빠는 기억 안 난대 내가 그냥 상상한 건가? 근데 그 장면 아직도 기억 나는데.. 뭔지 모르겠네
첫댓글 오늘도 잘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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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ㅠㅠ 친구랑 노느라 집에 늦게 들어갔어..ㅎㅎ헤 내일부턴 다시 정각스!
아냐 .. 집착해주는거 좋아해 ㅋㅋㅋㅋㅋ 여시덕분에 더 열심히 모아야겠다 생각햤오 🤭
저기 처음고양이짤 흰고양이나올때 뒤에 사람얼굴같은거잇음
와 프린트물 이야기 짱 무서워 소름돋았다!!!
676 너무 안쓰럽다..
우아악 안자고잇길잘햇다 오늘도 고마워!!@@
잘봣어!!!! 잼따 ㅎㅎㅎ
676 좀 슬프네 ㅠ
존잼ㅋㅋㅋ
재밌다 북마크 해놨다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보는중ㅋㅋㅋ
676너무 슬퍼….ㅠㅠ
아 너무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 소름돋아
676ㅠㅠㅠ 애랑아줌마 둘아불쌍해
676 진짜 슬프다.. 지금은 엄마랑 아들 둘 다 잘 지내고있길 ㅠㅠ
짅좌ㅡ재밌다
676 가정폭력범은 죽어야돼
근데 국연이 뭐지 연예인인가?!
나 어릴 때 아빠차 뒤에 누워서 고속도로 달리고 있었는데 엄마랑 동생은 앞자리에서 자고 있고 나만 아빠랑 깨어있었음. 좀 저녁쯤이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여시야 저쪽 산 중간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네 이런 식으로 말해서 보니깐 진짜 어떤 여자가 하얀 옷 입고 앉아있는 거야 그래서 둘이서 뭐야 저기 왜 있지 이런 얘기했었거든 나는 이게 좀 사진처럼 남아있음 좀 회색빛 하늘.. 어두운 느낌의 풍경에 산도 거의 검정색처럼 보이는데 거기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 근데 나중에 커서 문득 생각해 보니까 고속도로에서 산이 보여도 누가 앉아있는지는 절대 안 보이잖아 나무밖에 안 보이고.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봤는데 아빠는 기억 안 난대 내가 그냥 상상한 건가? 근데 그 장면 아직도 기억 나는데.. 뭔지 모르겠네
676 무슨 단편소설 같아... 너무 슬프고 먹먹해서 한참 있었네 ㅠㅠ 저 남자아이 근황 너무 궁금하다 어머님도... 잘 지내고 있었으면 ㅠㅠ
687 진짜 나의 최애 주제... 전생 이런 거 없어서 못 봄... 정말 너무 맛도리 ㅠ 하 여시한테 한우선물세트라도 보내주고 싶네... 글 하나씩 퍼오는 것도 일이었을 텐데 정말 고마워 여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