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과)돌양지꽃/설악산(2024/06/02)
지난 6월초 가족여행시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을 올라
금강봄맞이가 있다해서 찾았는데 안보이더군요
첫댓글 어디 산이길래 이렇게 멋진뷰가~~~
그래도 고산의 어여쁜 친구가 아름다워요
고산의 돌양지꽃 멋집니다 가족여행 중에도 꽃탐은 계속되는군요~ㅎ
두살박이 손녀도 오르는 곳이니(물론 사위가 안고 올랐지만) 가능하죠~^^풍광이 좋아 케이블카로 쉴새없이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더군요
완전히 쇳덩이 체질 정말 부럽습니다.오래전 소백산 도솔봉 오를적, 가야산 흰참꽃나무 담으러 갔다가 만난적이 있는 돌양지꽃인데이젠 전설이 되어가고 있네요
이곳은 케이블카 타고 내려서 300여m 데크길을 오르면 풍광좋은 돌양지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돌양지꽃어쩜 바위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을까요신비롭네요
애들도 오래전에 한번 보고는 아직 못 담아 봤네요
하늘은 프르고 흰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날에 권금성을 케이블카 타고 오르시면 대작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꼭 돌양지꽃이 아니라도 주변의 수려한 풍경만 담아도 대작입니다
금강봄맞이 보러 5월에 가봐야겠군요.돌양지꽃 뷰로도 손색없는 곳, 멋집니다
임도 보고 뽕도 따고 하셨군요.덕분에 시원스러운 풍광과 함께 봅니다.
첫댓글 어디 산이길래 이렇게 멋진뷰가~~~
그래도 고산의 어여쁜 친구가 아름다워요
고산의 돌양지꽃 멋집니다
가족여행 중에도 꽃탐은 계속되는군요~ㅎ
두살박이 손녀도 오르는 곳이니(물론 사위가 안고 올랐지만) 가능하죠~^^
풍광이 좋아 케이블카로 쉴새없이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더군요
완전히 쇳덩이 체질 정말 부럽습니다.
오래전 소백산 도솔봉 오를적, 가야산 흰참꽃나무 담으러 갔다가 만난적이 있는 돌양지꽃인데
이젠 전설이 되어가고 있네요
이곳은 케이블카 타고 내려서 300여m 데크길을 오르면 풍광좋은 돌양지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돌양지꽃
어쩜 바위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을까요
신비롭네요
애들도 오래전에 한번 보고는 아직 못 담아 봤네요
하늘은 프르고 흰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날에 권금성을 케이블카 타고 오르시면 대작을 담으실 수 있습니다
꼭 돌양지꽃이 아니라도 주변의 수려한 풍경만 담아도 대작입니다
금강봄맞이 보러 5월에 가봐야겠군요.
돌양지꽃 뷰로도 손색없는 곳, 멋집니다
임도 보고 뽕도 따고 하셨군요.
덕분에 시원스러운 풍광과 함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