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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너목들 공홈
<15회 난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혜성은 달중의 변호인으로써 도연에게 유전자 검사를 부탁하며 달중이 도연의 생부임을 알린다.
도연은 혜성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며 협조하지 않고 혜성과 도연은 날이 선 대립을 한다.
그런데 수하가 도연의 편을 들고 혜성은 그런 수하가 서운하기만 하다.
한편 수하와 관우에게는 의문의 편지가 도착하고 두 사람은 민준국의 과거에 서서히 접근하기 시작한다.
+)소제목 '이적 - 왼손잡이' 일부인것 같아서 가사 가져옴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보고 한번쯤
그냥 모른 척 해 줄순 없겠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나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가 똑같은 손을 들어야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하지마
난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난 왼손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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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너의 목소리가 들려> 15화 텍스트예고.txt
까르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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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16
13.07.23 13:32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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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진실을 이야기 해야 하는가.. 숨겨야만 하는가 이거에서 수하랑 서검이랑 이야기가 같이 흘러감.....대단해..
민준국!!!!!!!!!!!!!!!!!!!!!!!!!!!!!!!!!!!!!!!!!!!
드디어 과거가 밝혀지나보다!
도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ㅇ어ㅏㅇ
근데내가도연이어도 존나 안해줄득....평생을 검사딸이라고알고살아왔는데 26년을 복역한 범죄자딸이라니...얼마나충격이야ㅜㅜㅜㅜ
아 졸라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준국이 수하 망칠라그러나ㅠㅠ왜 짱변이랑 차변한테 과거얘기할라그래ㅠㅠㅠ
하 떨려
빨리 보고싶다
헐.....대박... 눈뜨면 수요일이길.
내가 서도연 검사여도... 내가 유전자 검사 해주면 아버지죄를 밝히는 거나 다름없는데 그러고 어떻게 새아버지랑 같이 살아? 엄마는 어쩌고? 또 안 하자니 친아버지가 불쌍하고.. 와 멘붕일듯
전개가 예상이 안된다ㄷㄷㄷㄷㄷㄷㄷㄷ
도연이가 수하를 이해하겠구나... 수하는 도연이를 이해하고... 결국은 도연이가 혜성이를 돕겠지만 혜성이도 수하랑 도연이를 이해할꺼야
그리고 민준국은 살인자야 처음부터 방법이 잘못됐잖아 혜성이 엄마는 왜 죽여? 문성남씨도 그렇고 쯔증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뭔내용이 될지 예상도 안돼 빨리 수요일10시 와라
헐 소제목 소름;;
불쌍한 도여니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뜬금없는데 가사말 좋다
떨려 빨리보고싶다ㅠㅠㅠ
서검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그걸 알려서 좋을건없는데ㅠㅠㅠㅠㅠ흑...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소름..............
이게뭐다냐..
민준국은 변명이 필요없다!! 수하네 아버지때문에 시작된거라면 그걸로 끝냈어야지!! 짱변에 어머니도 살해하고..ㅡㅡ 머하는짓이야 이게!!
민준국 지가피해자인척 쩌네!!!!! 수하아버지죽인거에서 그만뒀어야지!넌이미살인자야
민준국 왼손 없어서 왼손잡이 가사 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