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nited Stats 10,875,000,000,000$(미국)
2. Japan 4,329,000,000,000$ (일본)
3. Germany 2,441,000,000,000$ (독일)
4. United Kingdom 1,875,000,000,000$ (영국)
5. France 1,812,000,000,000$ (프랑스)
6. Itary 1,527,000,000,000$ (이탈리아)
7. Spain 985,000,000,000$ (스페인)
8. Canada 821,000,000,000$ (캐나다 )
9. Korea Republic 722,000,000,000$ (대한민국)
<군사비 지출 순위>-중국의 군사비는 인해 전술때문에 인구에 음식 옷 등의 투자때문에 실속 없어서 제외
1위 미국
2위 프랑스
3위 일본
4위 독일
5위 영국
6위 러시아
7위 이탈리아
8위 사우디아라비아
9위 한국
<군사력>-머릿수 중심
1. 중국 240만
2. 미국 130만
3. 북한 110만
4. 러시아 100만
5. 인도 100만
6. 한국 65만
7. 파키스탄 52만
8. 터키 53만
9. 이라크 40만
10. 이란 40만
11.프랑스 30만
12.독일 32만
13.이탈리아 32만
14 일본 24만
15 대만 24만
16 영국 20만
17 브라질 20만
18 이스라엘 17만
예전에 해외에 있을때 교민소식지에 한국인이 실은 글- 작지만 역사깊은 코리아- 던가 하는 글을 읽으면서 그 아주머니에게 '우리나라 작지 않아요. 북한하고 합쳐서 보면 북아일랜드랑 스코트랜드 다 합쳐도 영국과 비슷하고, 대한민국으로만 봐도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예요. 워낙 일본과 중국 사이에 있다보니 그렇게 주입된 것이지 헝가리, 불가리아, 네델란드,쿠바등,,,,그 나라사람들 자기 입으로 외국 현지인에게 내가 태어난 나라는 작다고 하는 말 들어본 적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서울대학교 일본에서만 알아주지 최소한 유럽에서는 작은 학원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인지도가 전혀 없어요.
어제 기러기아빠 나오는 프로그램 보면서 제가 예전 생각이 났나봅니다^^ 빈부격차 심해졌다 그러는데, 프랑스는 우리나라가 빈부격차적고 중산층이 가장 튼실한 나라 역할모델(2000년도 기준)로도 다루어진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만 느끼지 못할뿐이지, 한국 대단한 나라예요.
최짱님 말씀이 옳습니다. 댓글을 달아놓고도 제 뜻이 이상하게 전달될까 우려되어 다시 들어왔었는데 최짱님이 정리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동료가(사주가 3주만으로도 식신이 3개, 편인에 의지하는 명조로 월지 일지가 酉酉) 한 말이 참 귓가에 멤돕니다. 외국 생활 10년에 석사따고 같은 업종에 일 꾸준히 들어오고 대학 강당에 서서 가르치면 굉장한거다, 행복에 감사해야 할 것이라 했더니 자기 자신이 부끄럽다 하니,,,뭐라 해야할지,,,사주팔자대로 산다 해야겠죠? luckydodo님 말씀이 가슴에 팍 꽂힙니다. 복에 넘쳐도 본인은 모르고 사니...
첫댓글 정말 작지만 대단한 나라입니다.....곳곳에 일등을 하고 있습니다..근데 국민 평균 아이큐 저것 맞습니까?...뭔가 잘못 되지는 않았는지..??..ㅎㅎㅎ...저를 비롯한 세자리가 안되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디................ㅋ
행복지수102위, 부정부패 36위.... 뭐가 지지부리 합니다. @.@
내 마음이 삐뚤어진 건 아닌지.. 왜 행복지수가 눈에 들어올까..--;;
예전에 해외에 있을때 교민소식지에 한국인이 실은 글- 작지만 역사깊은 코리아- 던가 하는 글을 읽으면서 그 아주머니에게 '우리나라 작지 않아요. 북한하고 합쳐서 보면 북아일랜드랑 스코트랜드 다 합쳐도 영국과 비슷하고, 대한민국으로만 봐도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예요. 워낙 일본과 중국 사이에 있다보니 그렇게 주입된 것이지 헝가리, 불가리아, 네델란드,쿠바등,,,,그 나라사람들 자기 입으로 외국 현지인에게 내가 태어난 나라는 작다고 하는 말 들어본 적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서울대학교 일본에서만 알아주지 최소한 유럽에서는 작은 학원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인지도가 전혀 없어요.
어제 기러기아빠 나오는 프로그램 보면서 제가 예전 생각이 났나봅니다^^ 빈부격차 심해졌다 그러는데, 프랑스는 우리나라가 빈부격차적고 중산층이 가장 튼실한 나라 역할모델(2000년도 기준)로도 다루어진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우리만 느끼지 못할뿐이지, 한국 대단한 나라예요.
다시 들어왔습니다. 쓰다보니 혜도짱님이 의미하신 뜻과 다르게 써졌네요^^ 나는 왜 이리 못났을까, 우울증 비슷하게 걸린 사람 격려하고 들어와서 이 글 읽다, 저혼자 주절 주절 대네요. ㅎㅎ
우리끼리 얼마든지 비판하고 자조하고 엎되고 그럴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햇살님, 15년전 독일사람이 자꾸만 자기나라 하늘이 맑다고 하길래 어리둥절했는데 우리나라 하늘이 맑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접하고선 내가 한국인이니까 자기나라 하늘을 강조하게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제서야 나에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하늘이야기를 하는 걸 보니 독일하늘은 자주 흐리니까 변명삼아, 초면에 할 말이 없으니 그랬나 싶어요. 어쨌든 한국하늘에 대해서도 아는 사람 있고 모르는 사람 있고 그렇지요~~~
최짱님 말씀이 옳습니다. 댓글을 달아놓고도 제 뜻이 이상하게 전달될까 우려되어 다시 들어왔었는데 최짱님이 정리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동료가(사주가 3주만으로도 식신이 3개, 편인에 의지하는 명조로 월지 일지가 酉酉) 한 말이 참 귓가에 멤돕니다. 외국 생활 10년에 석사따고 같은 업종에 일 꾸준히 들어오고 대학 강당에 서서 가르치면 굉장한거다, 행복에 감사해야 할 것이라 했더니 자기 자신이 부끄럽다 하니,,,뭐라 해야할지,,,사주팔자대로 산다 해야겠죠? luckydodo님 말씀이 가슴에 팍 꽂힙니다. 복에 넘쳐도 본인은 모르고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