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 속 지우개 + 살인의 추억을 적절히 조합했을까?
관객들 중에 설현 팬이 많을까? 김남길 팬이 많을까?
익숙함
정말 익숙함
진짜 익숙함
익숙한 영화 정말 많이 안봤음 그래도 익숙함
우리나라 15세
미쿡 청불 (등급위는 관대하다)
40여년만에 리메이크 영화
여자 많은 회사에 남직원 한 명이 느끼는 회사 속 사정
꽃도 적당히 있어야 이쁜건데 우린 어딜가도 안될거야 -)-....
역시 관대하게도 북미 청불을 15세로 해주셨다
사법부 적폐
언론 적폐
종교 적폐
정치 적폐
온 세상이 적폐로 가득해
다큐멘터리
재개봉영화
디아더스
첫댓글 무슨 글인지 잘 모르겠네
가독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