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대장이 우리 부처님께 귀의한 이야기
그리고 할 말은 많습니다. 여러분, 책 정독하세요.
속독하지 마시고. 충분히 정독하시고
‘이거 거짓말로 썼는가? 시나리오 작가를 불러서 썼는가?’ 보세요.
아마 남섬부주 지구촌 노벨문학상, 그 동안에 받은 사람들,
시나리오 작가 다 불러도 못 씁니다.
어떻게 씁니까? 부처님을 어떻게 봅니까?
진솔하게 나오고, 쓰고 있습니다.
그 분은 이렇게 일지를 특별한 날 쓰시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모아놓고 오늘날 책이 나왔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제2탄, 3탄은 생각 않습니다,
밀장 때문에. 이 밀장에 대한 이야기가
참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못 하겠습니다.
어느 교단의 하늘왕(외도)의 직계 최고급 제자가
그 하늘의 기밀을 누설한 죄로 만 년을
뱀의 몸으로 살라고 내려 보낸 일이 있어요.
큰 벌이지요. 여기에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 사신대장이 우리 부처님께 이번에 귀의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귀의한 이야기가 있는데.
우리 부처님께서 그 업보를 물론 끊어줄 수도 있지마는,
그거 아무 것도 아니지요.
그 수장, 하늘왕을 불러서 ‘자네가 내린 벌이니까 과보를 거두게.’
그래가지고 그 과보를 정리해준 사건이 있어요.
‘이 사람 자네가 다시 쓰게.’
그러자 하늘왕이 ‘나는 한 번 배신하면 받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했다고 합니다.
자~, 여러분, 우주의 진리는 불교입니다.
부처님은 우주의 주(主)이십니다.
신불교, 만자불교(滿字佛敎), 영산불교에서 가르치는 법과 계율을
존중하시고 귀의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정법은 염불입니다.
이만 하겠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