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성 세대에게는 10월26일 이렇게 기억 한다. 십이륙이라고 그런데 2014년 10월26일은 예수님에 천국비밀을 선포하는 누구에게든 당신 가짜야 당신가짜라니깐요 라고 온화하고 부드럽고 성령님에 사랑으로 당신 가짜야 오늘 당신을 성령님께서 생명을 취하시면 당신 천국 못들어가 진짜가 되여야해 진짜가 진짜가 되여야 한다니깐요 울부짖음에 가깝도록 말씀하고 계시는데 알아듣지를 못해. 내가 그렇게 가르처주었는데 기억을못해 왜그래 우리에게 내일이 없어 내일이 없다니깐요. 내일이 없기때문에 부랴 부랴 미국에서 날아 왔다니깐요 여러분 진짜 만들려고 왔다니깐요 잊어먹지 마세요 가짜되면 안되요 진짜되세요
26일 주일이기에 호다 cafe 를 들릴시간이 없었다 주일 일정이 끝나고 들러보니 이미 서울에서는 시작 되였다 여기저기 연락을 해보아도 아무도 연락이 없다 성령이 불이 서울 호다를 모두 잿더미로 만들어 버렷구나 하는 생각이 된다 갈까말까. 가려고하니 서울도착 하면 밤 12시가 넘겠다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어떤자매에게서 현장을 느낄수 있도록 문자가 ^ 전해저 왔다 내일 오세요--------- 27일 여호수아 형제님 한국에 계시는 동안 그에 심장을 이식받고 싶어요 예수님에 사랑만이 예수님에 사랑만이 토해네고 있는 그에 심장을 이식받고 싶어요 그거 이식받고 싶어 미국가려고 비행기 티켓 알아보고 있는데 보내주셨 자나요 그러면서 울진, 서울, 울산, 광주,부산,대전, 그리고 호다 출산을 준비하는 인천. 한국에 호다 형제 자매님들에게 내일이 없자나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이번에 승부수를 띄워 주세요 서울에 도착하여 어제의 상황을 리더이신파숫군에게서 간략하게 들을수 있었다 기도중 천국에 가신 자매님등등 이야기 들으면서 나도 맨날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했는데 나에게 안오시고 그분에게만 오셨네 살짝 시기 질투가 생겼다 마라나타 내게도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여러분 다 가짜야. 진짜가 되여야해 이번 한국 방문에 키 워드 넌 '가짜야' 넌가짜야 이거를 전하려오셨나보다 그래 난 가짜야 이번 이주동안 진짜가 되여야해 그래 진짜가 되여야해 무슨 댓가를 치르더라도 진짜가 되여야해 극 상품 진주가 되여야해 극상품 진주가되여야해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내일은 없다자나요 기도하다 그 자매처럼 천국가시면 난 어쩌라고 그러니 이 시간 끝장봐야되 진짜가 되고 극상품 진주가 되여야 하니까 00과목 선생님 계속 질문 한다 질문과 답변속에서 성령님이 그 자매에게 임하시는게 보인다 어 어 저러다 저러다 아니나다를까 자매님 안에 있는 악한영 귀신들이 뛰처나와 자매님을 괴롭힌다 부다의영, 가짜 방언, 뱀, 모두를 토해네며 축사가 이루워 진다 자매님이 자유해진다 가짜에서 진짜로 만들어진다 주염열매 주어 먹다가 아버지집 진수 성찬을 발견한 자매님이다 이 모습을 지껴보던 00 의사라는 자매님 모든것을 부정한다 그런게 어딧어 이상해 이상해 너무 음란하고 이게 뭐야 한다 그러면서 여호수아 형제님에 고문에 가까운 심문이 문답으로 이루워진다 결국 자기가 축사되면 형제님 볼에 뽀뽀 공약을 한다 형제님이 후불 안된다고 선불이라고한다 그러니까 이 마매가 후불로 한대신에 뽀뽀를 한번이 아니고 열번 하겠다고 한다 아마도 그 안에 있는 악한영이 음란한 뽀뽀를 안할 자신이 있었나보다 후불 열번의 약속과 함께 축사가 시작되였다 형제님께서 그러신다 값없이 하라셨는데 나는 뽀뽀열번에 값을 받는다고 하 하 하 음란에영 ,불신에영, 너무 재밋게 축사가 되다보니 얼마나 즐겻던지 떠나간 악한 영들이 생각이 잘 안나네 암튼 축사가 끝나고 형제님께서는 후불에 값을 치루웠다 후불에 값을 치르는 동안 00교사라는 자매님 흐물흐믈 스멀스멀 어께 위를 짓누르고 있는 것들이 고백된다 그거 다 가짜예요 가짜가 머예요 머가 가짜예요 ~~~~~~~~~~~~~~~~~ 성령에 임파테이션이 진행되면서 새벽2시30분 내일이아닌 오늘을 위해 잠간 쉬자 28일 점심을 어제 00선생님과 같이 했다 식사후 양제 숲에서 성령님과 데이트하며 그자매님의 영적 브레싱이 시작되였다 형제님의 그모습을 보면서 한 영혼을 위해 저렇게 까지 하나 싶을 정도다 그러면서. 가짜에서 진짜로 주염열매 먹다가 천국 내 아버지 식탁으로 구속에서 자유함으로 저녁시간 시간약간 못되여 근처 파숫군 병원에서 쉬기로 하고 파숫군형제님 이 쉴자리 마련 하는 동안 말두 안하고 호다로 와버렸다 전화가 왔다 형제님 사라지셨다고 아니요 여기 계시는데요 둘이서 전화기 들고 잠간 웃을수 있었다 여러분은 다가짜야 가자라니깐요 어제부터 앞자리 오른쪽 같은 자리에서 불편 하고 힘든자세로 앉아있던 자매님 일어서는데 직장퇴근후 바로 이곳으로 왔나보다 복장이 외출복이여서 불편 했겠다 싶다 의자에 앉아 축사가이루워 졌다 질문과 답을 하는동안 호다에서 하는 일련에 상황들이 상당히 부정적이여서 공개 축사가 불가능할거로 생각 했는데 이 자매가 공개축사에 응 하겠다고 한다 이래서 또 한 영혼이 가짜에소 진짜로 주염열매 주어 먹다가 아버지 가 차려 주신 밥상으로 배불리 먹기위해 싱글벙글 그저 싱글벙글 들어 온다 29일. 잠이 부족 하다 파숫군 형제와 사도바울자매님의 배려로 잠자리가 아주 편한되도 약간 피곤이 몰려온다 오늘 울산호다를 방문키 위해 경주 한수원 사도 베드로 자매님이 준비한 장소로 이동 한다 여호수아 형제께 고국에 단풍을 구경 시켜드리고 싶어 고속도로가아닌 국도를 이용하기로 마음먹고 검색을 해보니 9시간정도 소요될거 같아서 대전이나 구미에서 부터 국도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고 사도바울과 예수님을 대면하는자자매님과 동행하게 되였다 오늘 일정에 첫번쩨 선물 가짜에서 진짜로 젌은 자매가 아빠가 숙제내준거 했어요 그러면서 신나게 자랑 한다 아침에 일어나 아빠 사랑해요 뽀뽀허그 엄마 사랑해요뽀뽀허그 그리고 엄마 아빠 저 여행가요, 여행다녀올게요 ,어디 기도원가니 , 네, 일주일 더 걸려요 나오려 하는데 엄마가 잘다녀오라고 용돈까지 주셨다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 팔딱 팔딱 뛴다 대전근처 휴게소 있는데 파숫군 형제 께서 속리산 과 월악산추천한다 형제님 이제 다음 톨게이트에서 국도로 나갈겁니다. 아니요 그냥가세요 해 지기전에 도착 해야되요 늦게 가면 위험해 안되요 단풍구경은 고속도로 주변으로도 충분해요 경주 인근 포구에도착 마중나온 사도베드로와 울산자매님들 그리고 부산리더이신바울 울산 리더이신 영이 열린자(닉네임기억못한자매님들죄송) 같이 식사하고 사도베드로께서 준비한 숙소와 모임장소로 이동 도착 하자마자 신발도 벗기전에 그 후론 여러분 상상에 맡길게요 눈물과 땀으로 뒤범벅되여 있는데 윗층에서 항의 방문과 신고로 중단 내일 부터는 불펀 해도 울산호다로 가기로 하고 ~~~~~~ 30일 사도 베드로자매님 께서 오후 다섯시에 식사 예약 하셨다고 합니다 여러분 다섯시 식사를 위 해 두끼 금식 해야 했어요 ~~~웃음~~~ 저녁시간 여기 오신분들 진짜 손들어 보서요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 아직도 진짜가 없어 그러시면서 수시로 나를 찌른다 찌를때마다 너무 아프다 아푼데도 계속 나만 찌르면 좋겠다 이번 한국 방문 포커스가 나 하나였으면 좋겟다 여호수아형제 께서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가지고 싶다 호다 글에서보면 여호수아 헝제 께서 아프게 찌를수록 찔림 당한후에 엄청나던데 나도 만신 짱이 되도록 찔림 당하고 찔림후에 엄청나고 싶다 여기서 잠간 내년 부활주일에 미국 꼭 방문하래요 미국올때 국제 면허증가지고 오래요 광할한 켈리포니아를 함께 달려보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조 대형버스 한대 탑승인원이 같으면 좋겠다고 제가 45인승 버스까지 운전 할수있는 자격이 있다고요^어께가으쓱 대형면허소유자^^^^^ 다시 제자리로 예수님을 대면하는자에게 무섭고두려울정도로임제가 강하게 임하고 있음이 보인다 울산 형제 자매님에게도 임제가 강한데 이자매에게도 엄청나다 ~~~~~~~~ 점심식사후 주변구경하기로 했는데 특히 태화강 긴데 사전 계획은 온데 간데 없고. 호다로 가자고 하신다 드러서면서 부터 사랑에 허그가 시작 되고 동행했던 울산 자매님 모두 쓰러저 버리고 나만 뻘쭘 피곤 하고 부족한 잠이나자자 한쪽에 방해 안되게 조용히 자리잡고 누웠다. 성령님 여호수아 형제 오신다고 할때부터 저 헝제님에 심장을 이식 시켜달라고 달라고 했는데 잠잘곳이 없어서 이곳 울산 호다 지하실 까지 불러드려 잠자게 하시나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당신아빠아니면 나는 어찌 합니까 이제 낼 모래면 광주 가야 하는데 이모습 이 데로 데러 갈건가요~~~~~ 이불속에서 임제속에서 성령님과 놀고 있는 자매님들을 부러워 하면서 효주 처럼 왜 난 못할까 남자여서 나이때문에 왜 난 어린아이 처럼 못할까 그 놈에 가부장적인 악한귀신이 날잡고 있어 이불속에서 소리없이 눈물 흘리며 어린아이 처럼 하지 못하게 하는 이름도 없는 귀신들 이름 붙여 축사 하고 조용히 임제속으로 얼마나 지났을까 심장이 터저 버릴거같아 혼자 딩굴다 여호수아 의사를 찾는다 안보인다 자매님들 도와주고있다 성령님 여호수아 의사 그 명 의 좀 보내주세요 내심장이 터저 나 죽을거 같어요 또 그 명의를 찾는다 기어같다 도와주세요 내 심장이 예수님에 심장으로 이식시키는 수술중에 있어요 심장이 터질거 같아요 심장이 터질거같아요 그러면서 성령님 심장이식 수술이 명의 여호수아 형제와 함께 마무리 되였다 숙모라는 자매 너무 예쁘게 성령님께서 터치 하신다 그러면서 효주 까무러친다 유진이 까무러친다 울산 자매님들 줄줄이 나가떨어진다 그러면서 여기서고 가짜에서 진짜로 바뀌어 간다 주염열매 주어 먹다가 성령님께써 예비해놓은 잔치집 자칫상에 뱅글으 둘러 않아있는 어여뿐 흰옷입은 정결한 신부들 너무좋다 너무 행복하다 이데로 그냥 마라나타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러면 자녀문제도 노부모문제도 남편무제도직장문제도 아내 문제도 교회문제도 친구문제도 건강문제도 경제적인문제도 안보여 외양간에 소가 없는게 보이면 안된다니깐요 예수님 만 바라보기도 바뿐데 어텋게 외양간에 소가 없는게 보이나요 어텋게 여러분은 그게 보이냐구요 자녀보이세요 버려버리서요 남편아내가 보이세요 버려버리세요 무엇이든 보이면 버려보이세요 그래야 예수님이 보여요 그래야 성령님이 보여요 그래야 주염열매 먹고 있는 그곳에서 올라 올수있어요 31일 아침일직 주염열매 먹고있는 자매님들과 나 글고 효주 울진가기로 했다 새볙에 일직 렌트카 12인승구두예약 하고 내려같다 차가 여러대움직이면 신경쓰인신다고 준비 끝내고 말씀드렸더니 비가와서 취소 하자 신다 성령님 일정 취소 시킨이유있나요 그 이 유가 머예요 알려 주세요 여행중간식과 간단한 식사를 하는데 형제님께서 평소 식습관과 다르게과식 했나보다~~~~~~ 과식된 부분이 정리되고 나니 효주에게 성령이 임하기 시작 한다 예언이 풀어진다 지금 풀어진다 거기모인 모두에게8명 모두에게 축복기도와 함께 예언이 풀어진다 형제님을 축복 하며 예언 한다 성령님 이번 방문 순회 기간에 최대의 걸작품을 또 만드시내요(*참고로 최대의걸작품 일호는 예수님에 심장이식받은나*^) 최댕걸작품2호탄생 함께한분들 모두 최고에 걸작품 외냐면 그과정을 눈으로 직접 봤자나요 보시면서 성령님께서 하시는거 보셨자나요 예수님 허리에 창자국을 만저본게 아니라 성령님 하시는거 보셨자나요 마가다락방 증인되시라 보여주셨자나요 그리고. 형제님 옛추억이 있는 손 짜장 바다갓 찻집에서 갈리해변 연상하면서 예수님 찬양 부산에서 울산에서 예레미아 엄마 권사님외 여러분 말씀으 마무리 하며 모두에게 새 방언이 임하고 내일위해~~~~~~휴대폰으로 하려니 손가락 손등 팔목 쥐가나네요
예수님의 심장 ... 그 심장... 그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형제와 자매를 살리실지.... 아니요 .. 아무것도 안하셔도 되요 그냥 그거면 되요 예수님의 심장 그 뜨거운 심장이 어떻게 심장 안에만 가만히 있겠어요 온몸에서 빛을 내고 그 빛이 그 뜨거움이 번져 그냥 형제님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낫고 축사가 되어지겠죠 .... 축복합니다 .. 그 이름 대로 사랑만이 !!, 사랑마니 넘쳐 흐르시길 ....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없음에 이렇게 단단함으로 요동치않고 선포하시는 형제님 화이팅!!!!! 진짜되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사랑을 전달하며 가지고있는 그심장까지도 포기하시며 다른심장을 살리려는 큰사랑땜에 우린 사랑을 알게되었어요 머리로가 더이상 아닌 가슴으로 받는사랑,가슴으로 전하는 그사랑을요.. 넌 가짜야가 생명을 살리시는 키워드라 나도 그렇게 살리는 사랑닮을래요 찔림당하고 싶은 겸손한 우리형제 아가처럼 깨끗하고 순수하시니 심장으로 이삭받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세요 최대의 걸작품일호!!!!
첫댓글 문장연결과 오탈자가 많을거예요
그냥 애교로 봐주시고
문장이 연결이 잘안되 이해가
안되면 성령님께 가르처 달라고 하세요
아니.. 다..
하나토..
빠짐없이..
모조리 다..
감동이어라..
글을..
읽고 있는..
나도.. 윽.. 악.. 끅..
꽝.................................
한..
사람도..
빠지지 말찌어라..
벼락..
모두 다..
불을 넘어.. 벼락..
주님..
내 주님..
참말로 고마워..
사랑해..
내 주님..
말씀대로 보여줘서..
아..
이 주님..
어찌 내가..
사랑하지 않으랴..
손가락..
손등 팔목..
온통 쥐가 난..
사랑밖에 없는..
내 사랑.. 사 랑 마 니..
온 몸에..
쥐 나도록..
날 만들어 뻐린..
사. 랑. 마. 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참말..
기막힌..
사랑을 보내요..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을 보내요..
주님 심장..
터져버린 심장..
불로 오른 심장을..
내가 보아요..
이 귀에도 들려요..
주님으로..
영원으로..
살아 갈.. 사.랑.마.니..
벼락..
받아뻐린..
내 사랑 형제님을..
너무너무 사랑해요..
불같은..
사랑으로..
사..랑..해..요.................................
글만보아도 그광경 여호수아 아빠의 표정 몸짓 발짓 다~~~~~~~~보여요
사랑벼락맞아
예수님심장이 이식된 그 심장들이
터질듯해요
예수님오시니
이리도 좋아요
하나님아빠가 오니
이리도 좋아요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세상의 어떤것도 비길 수 없네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알러뷰!!
예수님의 심장 ... 그 심장... 그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얼마나 많은 형제와 자매를 살리실지....
아니요 .. 아무것도 안하셔도 되요 그냥 그거면 되요 예수님의 심장 그 뜨거운 심장이 어떻게 심장 안에만 가만히 있겠어요
온몸에서 빛을 내고 그 빛이 그 뜨거움이 번져 그냥 형제님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낫고 축사가 되어지겠죠 ....
축복합니다 .. 그 이름 대로 사랑만이 !!, 사랑마니 넘쳐 흐르시길 ....
사랑합니다
읽는 내내 부러움의 영이......아빠와 함께 사랑의 여행을 하는 주님을 대면한자 자매님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름처럼 모두들 이루어지네요....
오랫동안 기다리고 사모하던 한국의 호다
식구들에게 불성령, 벼락 성령으로 태워주시니 감사해요...
하나님 아빠
예수님의 사랑의 심장을
단번에 이식시켜 주셨으니
가짜에서 진짜로...
극 상품 진주의 믿음으로 나아가요...
이제는 예수님을 아들로만 아니라 아버지로
믿어드리고 사랑해 드리니 참 놀라워요...
형제님은 이미 수년전에도 성령이 강하게
임하시며 뻥^^ 하고 넘어지신 경험이 있으시니
이제 더 강하신 사랑으로 예수님 심장이식 받으셨으니
축하드려요^^**^^
우리에게 내일이 없음에
이렇게 단단함으로 요동치않고
선포하시는 형제님 화이팅!!!!!
진짜되라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사랑을 전달하며
가지고있는 그심장까지도 포기하시며
다른심장을 살리려는 큰사랑땜에
우린 사랑을 알게되었어요
머리로가 더이상 아닌
가슴으로 받는사랑,가슴으로 전하는 그사랑을요..
넌 가짜야가 생명을 살리시는 키워드라
나도 그렇게 살리는 사랑닮을래요
찔림당하고 싶은 겸손한 우리형제
아가처럼 깨끗하고 순수하시니
심장으로 이삭받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세요
최대의 걸작품일호!!!!
손목에 쥐가 나도록
극상품진주가 되는법을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찔림을 받을수록 가짜가 드러나고
찔러주는 것을 사랑으로 받아드리면
반짝반짝 극상품 진주가 되는것을...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있는것 같아요
함께 계신 복을 마음껏 누리세요 ㅎㅎ
심장에 예수님의 사랑을 이식 받은자
최고 걸작품 형제님을 축복해요 알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