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후님이 말하는 에너지라는 개념을 모르겠어요. 넘 막연하네요. 음식도 에너진데, 이것을 계속 먹으면 사람은 죽지 않아야 하는 것 같은데, 늙고 죽죠.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늙는 이유는 어떤 세포들이 정상적인 에너지 유입이 안되서 그렇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문제는 어떤 에너지가 들어가야 좋은지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네요. 골고루 다 좋아지게 하는 에너지가 있다면 이게 만병통치약이 되겠죠. 에너지 개념에서 보면 이런 것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어려워 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울 집에 여명 설치한 후집사람 손발이 차가워졌네요. ㅎㅎㅎ 얼마나 더 설치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왜 얼지 않을까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양자장치 근방에 진동이 커서
안어는듯
내꺼도 안얼엇어요
영하 15도 넘는데도요
냉장고안은
얼어요
그런데 외부에서
양자장치 선을 가져와서
냉동고안에 물에 담가놓으면.
얼지 않을듯
이유는
외부에서끝없이 에너지유입
냉장고안에
막힌공간에 두면
애너지가 엥꼬되서 얼어요
형후님이 말하는 에너지라는 개념을 모르겠어요. 넘 막연하네요. 음식도 에너진데, 이것을 계속 먹으면 사람은 죽지 않아야 하는 것 같은데, 늙고 죽죠. 조금 더 생각해 보면 늙는 이유는 어떤 세포들이 정상적인 에너지 유입이 안되서 그렇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문제는 어떤 에너지가 들어가야 좋은지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네요.
골고루 다 좋아지게 하는 에너지가 있다면 이게 만병통치약이 되겠죠. 에너지 개념에서 보면 이런 것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어려워 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울 집에 여명 설치한 후집사람 손발이 차가워졌네요. ㅎㅎㅎ 얼마나 더 설치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라비 알미늄 봉지
에서
내용물을 꺼내
투명 지퍼벡에 넣어요
천사의눈물 때문에
몸이 차거워지는거애요
여명은 차갑게 하지는 않아요
알미늄 백에서 내용물을 꺼내
투명 지퍼벡에 집어 넣고 사용해요
알미늄백은 너무 강해서 그래요
@아라비 완성단계 장치
여러개 가지고 잇어요
그중하나만 가동하면
일반인은
한달은 누워잇게됩니다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와야하기에
여명
천사눈물을 공구 한거에요
한꺼번에 점프를 할수 없어요
몸이 이겨내지못해요
제가쓰는 물건들은 9차원근방
물건 이에요
여명 천사눈물은 4차원 5차원
정도물건
신형팔방진은
5.5
6차원정도
차원수를 가져요
사용자에따라 밑으로 떨어지기도함
하지만 그위로는 올라가지는 않아요
사진 설명은 왼쪽병은 지난해 10월에 양자파동수로 물질을 녹여 놓은 것이며 중간 비이커는 그냥 수돗물을 담아 놓았던 것이며 오른쪽은 닭이나 생물용 사료에 첨가해 쓸려고 전사한 생수입니다.
가운데 수돗물만 깡깡 얼었습니다.
수도물도 삼다수통에
넣엇다면
더 비교가능햇을텐데요
@김형후 일부러 한것은 아닙니다.
친구에게 주었는데 오늘 아침에 발견한 현상입니다.
참고로 저는 98년에도 냉동실에 넣어서 알아 보았던 일이 있습니다. 그냥 아는대로 필요한대로 사용을 할뿐입니다.
천사의 눈물은
한빙장 에너지에요
모든 꼬이고 막힌걸 다 먹어요
그래서
알미늄벡에 넣으면
더 강해져요
일반 투명 비닐지퍼백에
넣어쓰세요
일반투명 지퍼벡으로
교체해서 쓰세요
강약을 봉투로 조절 하는겁니다
그냥 무난하게 사용하세요
알미늄벡은
너무 강함
여기서 에너지 라고 불리는건.
오르곤 에너지에요
이마고 기게로
원격으로 치료원리가
오르곤에너지를 진동시켜
원격치유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