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아시안 게임 금메달 이후 수많은 방송 출연, 인터뷰, 광고 제의가 왔으나 정중히 사양하며 다음 목표(올림픽)를 준비하겠다고 했던 안세영
그리고 오늘, 목표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갔던 안세영은
24 파리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챔피언의 자리에 오릅니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Cocake
첫댓글 안산도 나름 반짝 슈퍼스타였는데 행보가....
결연한 의지가 보이더라. 종교 수행자 같았다.
근본 ㄷㄷㄷ
첫댓글 안산도 나름 반짝 슈퍼스타였는데 행보가....
결연한 의지가 보이더라. 종교 수행자 같았다.
근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