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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중국과의 무역합의 과정은 원활하게 진행. 양국 간 무역긴장 완화도 기대
○ 미국 트럼프 대통령, 파월 의장 해고할 의도는 없으며 연준의 금리인하를 기대
○ IMF, 금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트럼프 관세로 경제 위험 증가
○ 일본, 미국과 임시 무역합의에 근접. 일부 주요 의제들은 구체적 논의가 지연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관련 정부 주요 인사의 긍정적 발언 등이 영향
주가 상승[+2.5%], 달러화 강세[+0.7%],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원활한 美中 무역협상 기대,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ECB 총재의 물가 목표 달성 의지 등으로 0.3%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베센트 재무장관의 美中 무역긴장 완화 가능성 제시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8%, 0.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그 동안의 가격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 유입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26.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29.9원, 0.66% 상승).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중국과의 무역합의 과정은 원활하게 진행. 양국 간 무역긴장 완화도 기대
○ 백악관의 레빗 대변인은 중국과의 잠재적인 무역합의를 위한 과정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발언.
정부는 중국과의 무역합의를 위한 토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모든 인사들은 무역합의가 현실화되기를 원한다고 부연.
다만 양국 정상이 실제로 대화를 나누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
○ 또한 베센트 재무장관, 러트닉 상무장관,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고문 등의 무역팀은
이번 주에 34개국과 무역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
또한 100개 국가 이상이 무역합의를 원하며, 총 18개 국가로부터 서면 형태의 무역협정 제안서를 받았다고 기대
○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이 중국에 145%의 관세를, 중국은 미국에 1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언급.
이에 매우 이른 시일 내에 중국과의 무역긴장이 완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첨언
○ 아울러 중국과의 협상이 시작된 것은 아니지만,
이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힘든 여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
다만, 트럼프 정부의 목표가 세계 2대 경제 대국의 탈동조화(decouple)도 아니라고 강조.
한편 일부에서는 미국이 일본 및 인도와 일반협정 체결에 근접한 상태라고 분석(Politico)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IMF, 금년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트럼프 관세로 경제 위험 증가
○ IMF는 금년 및 내년의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각각 3.3%→2.8%, 3.3%→3.0%).
특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단기 뿐 아니라 중장기적 측면에서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장기간 지속되던 글로벌 경제 시스템이 재편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고 평가
○ 금년 및 내년의 국가별 전망치도 미국(2.7%→1.8%, 2.1%→1.7%), 유로존(1.0%→0.8%, 1.4%→1.2%),
중국(4.6%→4.0%, 4.5%→4.0%), 일본(1.1%→0.6%, 0.8%→0.6%) 등 주요국 모두 이전에 비해 하향 조정
○ 또한 주요 선진국의 인플레이션을 상향 조정하면서 향후 무역마찰 격화, 미래 정책 관련 불확실성 등이
세계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n 미국 트럼프 대통령, 파월 의장 해고할 의도는 없으며 연준의 금리인하를 기대
○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신속하게 금리인하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점에 실망하고 있지만,
파월 의장을 해고할 의도는 없다고 발언. 단지 파월 의장이 그의 임기 동안
금리인하에 좀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첨언
n 연준 주요 인사, 연준의 독립성 강조. 불확실성으로 금리경로 예측에 신중함 필요
○ 필라델피아 연은의 하커 총재는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역량은 정치적 독립을 통한 신뢰성에 기인한다고 밝혔고,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 역시 보다 나은 경제적 성과를 위해서 연준의 독립이 중요하다고 주장.
아울러 불확실성이 높기에 현 상황에서 향후 금리경로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고 부연
n ECB 설문조사, 금년과 내년 인플레이션 전망치 상향.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 전문가 조사에서, 금년과 내년 인플레이션(연율) 전망치가 상향(각각 2.1%→2.2%, 1.9%→2.0%).
한편,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각각 1.0%→0.9%, 1.3%→1.2%)
n 중국 인민은행, 국유기업에 우선적인 위안화 결제 지시. 미국과의 통상마찰 반영
○ 주요 매체는 인민은행이 국유기업을 대상으로 국제거래에서 위안화 결제를 우선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
또한 위안화 기반의 수출입 촉진을 위해 국가 간 거래에서 신용 제공도 확대하도록 주문.
이는 미국과의 통상마찰이 심화되는 가운데 위안화의 국제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추정
n 일본, 미국과 임시 무역합의에 근접. 일부 주요 의제들은 구체적 논의가 지연
○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과의 임시 무역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
다만 일부 주요 의제들은 구체적 논의가 연기되고 있으며
이에 최종 무역합의가 상당히 어려운 과제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제기.
한편 이시바 총리는 미국 측에 비관세 장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4/23 현지시각 기준)
○ 미국 베이지북, 연준 월러 이사 및 시카고 연은 굴스비 총재 발언
○ 미국 4월 S&P 글로벌 종합 PMI, 유로존 4월 HCOB 종합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금융시장의트리플약세,무역전쟁·재정적자·연준독립성훼손등3중고에기인
Reuters (US markets’ crisis point hinges on atriplethreat)
○ 최근 주가, 장기물 국채수익률, 달러화 가치의 동시 하락은 다음의 세 가지 우려요인에 기인.
첫째, 무역전쟁 장기화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미국의 역할이 약화될 가능성.
둘째, 감세안 추진으로 재정적자 문제 심화될 우려.
셋째, 연준의 독립성 위협으로 통화정책이 왜곡될 수 있다는 불안
○ 한편 투자자들은 장기채를 매도하고 단기채에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
다만 여전히 미국 자본시장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없고,
파월 의장의 임기(~26년)가 남아있어 제도적 안정성이 일부 유지.
또한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이경제우려완화요인이지만,균열이확대될위험도있다는점을경계할필요
n 미국 트럼프 대통령, 파월 의장 해임은 득보다 실이 더 클 전망
FinancialTimes (Donald Trump needs Jay Powell)
○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의장에 대한 노골적 비판은 금융시장에서 부정적 반응을 유발.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조치는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큰 충격을 주며,
이는 트럼프본인의정치적자본고갈과중간선거 패배로이어질 소지.
관세가 경제에미칠 영향이명확하지않기에금리인하로얻을수있는효과도불확실
○ 한편 파월 의장 해임 여부 관련하여 의견이 다양하나,
트럼프 대통령도 위험 대비 효과가 낮다는 점을 인식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
파월 의장 해임되면 경기악화 책임을전가할대상이사라지고,시장충격과정치적책임도떠안아야하기때문
n 미국의對아시아무역협상,중국위험을대비한인센티브제공할필요
블룸버그 (AsiaWouldWelcome Trade Deals That Exclude China)
○ 미국은 90일 무역협상 기간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여타국과의 긍정적인 협상 결과 도출을 기대.
한편, 아시아 동맹국들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저렴한 상품을 통한 공급망 장악에 반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아울러, 美中 무역전쟁 심화로 중국의 과잉 생산이 자국 산업 경쟁력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점증
○ 이에, 미국은 해당 국가들의 중국 중심 공급망 탈피 및 미국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하여,
‘중국이 배제된 무역’이라는 당근책 제시할 필요.
또한 협상에서, 국가별로다른 중국과의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각국의 여건에 특화된 맞춤형 전략이 요구
n 유럽, 미국 혼란 속글로벌 관심 증가를 활용한성장개혁추진이 요구
FinancialTimes (Europe’s opportunity amid Trump’s chaos)
○ 유럽 자본시장은 오랜 기간 미국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지만, 최근 트럼프發 혼란과 독일 재정개혁,
유로존 경쟁력 강화 계획 등으로 낙관론이 확산되며 자본 유입이 확대.
이에 유럽은 다음 3가지 방법의 신속한 이행으로 이번 기회를 살릴 필요
○ 첫째, ‘2030준비계획’에 명시된, 방위비 지출 및 재정 여력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과 공동 채권 발행 검토.
둘째, 미국과의 긍정적인 무역협상 합의 유도와 對美 무역전쟁을 활용한 여타국과의 교역 확대 및 경제적 이점 모색.
셋째, 드라기 총재가 제안했던 잠재적 경제 성장 제고를 위한 청사진 시행
n 미국 국채가 무위험 자산이라는 인식, 역사적 사실을 통해 재고할 필요
블룸버그 (US bonds have never been risk-free)
n 미국 트럼프의 파월 압박, 경기하강 책임을 연준에 전가할 토대 마련할 소지
WSJ (Trump Is Layingthe Groundworkto Blame Powellfor Any Downturn)
n 미국의동맹국 LNG수입확대압박,비용상승·수요둔화등으로난망
TheEconomist (America won’t be able to bully the world into buying more gas)
n 미국대형은행의스트레스테스트,트럼프發리스크는반영하지못할가능성
블룸버그 (As US Recession Looms, Banks Brace for Worse)
n 유럽채권가격상승세,안전자산지위부각·금리인하기대등으로지속예상
블룸버그 (Treasuries extend drop as investorsturnto Europe’s haven b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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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추천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