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윤후와지아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896205
프랑스 내무장관 "이슬람식 얼굴 가리개 계속 금지"
마뉘엘 발스 프랑스 내무장관은 일부 무슬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식 얼굴 가리개 착용을 계속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스 장관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파리 교외에서 얼굴 가리개인 부르카 착용을 단속하는 문제로 경찰과 무슬림 주민들 간에 충돌이 일어난 데 대해 "경찰이 제대로 임무를 수행했다"고 옹호하면서 이른바 '부르카 금지법'을 계속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얼굴 전체를 가리는 베일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은 여성의 권리에 관한 것이며 프랑스의 전통과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 법은 어느 곳에서든지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스 장관은 이어 "라마단을 지키는 사람들과 베일을 착용하는 사람을 혼동하지 않는다"며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에 대해서는 엄하게 대처할 것이지만 평범한 무슬림들은 단속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파리 외곽의 엘랑쿠르에서는 지난 19일 경찰이 얼굴 가리개를 한 여성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과정에서 이슬람인들과 충돌했으며 이틀째 폭력사태가 발생해 차량 수십대가 불에 타고 경찰관 4명 등 10여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011년 4월 이른바 '부르카 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이 문제로 폭력사태가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법에 따라 얼굴 전체를 가리는 부르카나 니캅을 착용한 여성은 최고 150유로의 벌금과 함께 교양교육 이수가 부과되며, 베일 착용을 강요하는 사람은 최고 1년의 징역형과 3만유로의 벌금형이 선고됩니다.
프랑스에는 600만 명 정도의 무슬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부르카 금지법'의 규제를 받는 사람은 3천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부르카는 여성의 권리에 대한 침해ㅇㅇ
종교탄압 ㄴㄴ
그래서 금지.
첫댓글 애초에 이슬람이 저 나라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지네가 넘어와서 정착해 사는거니깐 옹고집으로 부릴수있는것도 아닌거같음... 금지시킨다고 프랑스내에서 테러하는것도좀 웃김....
첨엔 뭐야...햇는데 생각해보니 맞는거네
이슬람 첨탑 금지한건 욕먹더니없어졌나보넹 그건좀오바였는데 근데 부르카같은건좀그래... 인권문제기도한데
맞아 시르면 고향으로 꺼졍
맞아; 얼굴가리는건 뭔가 첩자같아서 무섭기도 함 ;
그렇게 쓰고 다니고 싶으면 본국가서 쓰고 다니기를 ㅠㅠ
히잡도 아니고 부르카는 진짜 여성 인권 침해하는 복식 같은데. 금지하는 게 맞다고 봄. 종교보다 인권이 우선시 되는 게 맞다고 봐서.
딴나라와서 자기 나라법 운운할꺼면 왜 왓데;; 그냥 돌아가!!!!
아랍어과다니는데 존나 이슬람이상함 존내이해를할수가없음 걍외움..
존멋....존나 멋있다진짜ㅣ....
진짜 히잡 정도는 괜찮은데...;;;
저게 불만이면 그나라를 떠야지....자기네 나라도 아닌데 왠 앙탈이여?--
괜찮은데..ㅋㅋㅋ? 종교적 이유가 아니니
프랑스 에 왔음 프랑스 법을따라야지 진짜 이민간사람들 너무하네 ㅡㅡ 맞는말이구만 망할 남성우월주위 새키들 무슬림 여성들이암말안하는데ㅡㅡ
프랑스는 진짜 배푸는게 대단한듯 나는 우리나라서 배푸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프랑스나라가 강국이라 가능하기도하지만
울나라는 정말 말도안돼게 퍼주고 법이라도 제대로 안하고 관리도 안돼는데 퍼주기식이라 진짜.. 외국인들 싫음....ㅠ
진짜비교되네 법왜안만들지 ㅠ
아프랑스 멋잇어
정교분리가 강하니까 뭐 이것도 정치세력의 체제 변할때마다 늘 바뀌는숙제..ㅋ
저건표면적인 이유고 사실상 되게 인종문제로 악감정이 많고 프랑스 특유의 '프랑스식'에 대한 고집이 작용한걸로 알고이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