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의 능력
이사야 43장 21절 말씀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백성은 내가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라..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송을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그 찬송을 기뻐하시는것을
실제로 체험을 많이 하셨을것입니다..
엡 1장 3절 -6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간절히 기도로 나아가다 보면
찬송으로 응답 하실 경우가 참 많이 있습니다.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게신 주님
그 크신영광 온하늘 덮어 그찬송 온땅 가득해
하나님은 찬송을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살다 보면 마음이 힘들때 있지요.
바로 그런때 드리는 찬송은
주님이 받으시는 제사요 경배가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찬송을 드리다 보면
묵인 환경이 바뀌는 놀라운 역사들을 이땅에 가져올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18절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바로 찬송을 드리는것이 주님을 증거하는 선포라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라도 성숙할수록
환경과 관계없이 찬송을 늘 드려져야 할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님들도 어려운 가운데 있었지만
오히려 강력한 찬송을 드림으로 기적들을 체험한것을
성경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고통의 순간에
밤이 새도록 찬송을 드렸습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듣도록 찬미를 올렸다고 말합니다.
그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묵임을 풀고 영적 전쟁에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다윗왕도 고백 하기를 동굴에 숨어서
자신의 생명을 찾아 죽이려는 사람앞에서
숨어 살때에도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루에 세번을 기도하고 일곱번 찬송 하리이다..
라고 고백을 하던것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고 찬송의 사람이었습니다...
삶이 고달프고 환난중에서라도
찬송을 꾸준히 드린다면 주님은
그 찬양을 받으시고 기적을 주실것입니다..
우리 가족은 찬송을 늘 즐겨 드렸엇지만
성령을 깊이 만나면서 부터는 영으로 늘 찬송하고 살아갑니다.
어느날 찬송중에 주님께서 성령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이 구름이 떠가도 소리가 나고
숲속에 나무들에도 바람이 불면 나무잎들이 소리를 낸다
사냇물이 흘러가도 졸졸 소릭 나고
하늘을 날으는 새들도 소리를 낸다..
녀의 입에서 나오는 그찬송은 성경에서
신령한 노래하고 한다 하셨습니다.
방언으로 찬양을 드리고 있을때였습니다.
돌아간 성도들을 생각하고 기도를 하는데
바닷가가 보이고 그옆으로 방파제가 있고 그위에
파도 때문에 올라온 모래알들이 깔려 있었는습니다.
그런데 그 모래들이 바람에 싹 날려서
바닷속으로 깨끗하게 돌아가는것입니다.
이것은 성령님이 임하시는것을 알리시는것입니다.
찬송은 기름부음을 가져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한다는 뜻입니다.
성령께서 영으로 드리는 찬송은 치유와 회복을 가져오고
계시와 말씀 선포를 가져온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손을 높이 들고
찬송을 드리다보면 손끝에서부터 기름부음이 임하십니다.
온몸에 불이 번지듯이 성령의 기름부음이 나타나시는것을 체험합니다.
치유의 기름부음을 부음 받았다면
더 많은 영혼들을 안고 기도하거나 찬송하십시요.
기름부음 가운데 찬미를 드린다면
중보하는 사람들로 질병들도 고침을 받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남편이 허리가 아파서 일어날때마다 힘겨워했습니다.
그런 어느날 남편을 위해 기도를 하다가
마음 속으로 남편의 치유를 생각하면서
방언으로 찬양을 힘껏 드리는 가운데 치유를 경험했었습니다.
어느날 아들이 피아노 치며 혼자서 찬양을 할때
그럴때 환상이 보였는데 바닥에 작은 개미들이
기어 다니는것이 잠시 보이더니 우리가 찬송을 드릴때
바닥에 개미들이 다 사라지는것을 보였습니다.
사울에게 붙어 있었던 구신의역사를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낫더라 하신것을 보십시요.
찬송의 위력이 체험 되어지는것입니다.
찬송의 능력을 믿고 있었지만
더 깊이 체험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우리가 찬송을 드릴때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시고 악한영들은 떠나갈것입니다.
그때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찬송중에 거하는 여호와여 찬송을 타고 임하시는
새로운 교회를 세우시면서 찬송을 많이 드릴것을 권유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어두움의영들은 떠나가는것입니다.
믿는자들이 세상에서 사는동안
온갖 먼지가 마음에 달라 붙어 어떤 경우는
악한 영들이 붙어서 주일에 교회에 올수도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동안에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를 드리면서
찬송중에 악한 영들은 떠나가고
더러움이 씻겨지고 떠나가는것입니다.
은혜속에 넘치는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릴때
따뜻한 온수가 흘러 넘치는 목욕탕 같은곳에서
목욕을 하고 비누로 깨끗히 씻고 맑은 물로
헹구어 정결하게 하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교회는 성도들을 말씀으로 기도로 찬송으로
정결하게 하는 목욕탕같은 곳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후에 저는 길에 다닐때도 조용히 찬양을 하고 다닙니다.
방언으로도 드리고 마음으로도 드립니다.
다른 사람이 눈치 채지 못하게요..
그러나 특히 교회 사역자님들은 주일 예배를 마치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서 쉬기 보다는
후속방언으로 영혼을 깨끗히 하는것이
중요 하다는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방언 기도와 찬송은 축사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기도 함으로
찬송함으로 우리 영을 강하게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저는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예수의 피로 모든 죄들을 씻어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기도로 오랜시간 중보를 합니다.
중보할대 쓰러진 사람을 붙잡아 세워주는것을 영으로 봅니다.
얼마전에도 사모님들 기도 모임이 있을때 였습니다.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찬양을 합하여 드리고 있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강하게 임하셨습니다..
구름이 사모님들을 다 덮어서 머리카락만 보이는 모습도 보이고
바람이 불어서 옷에 묻은 먼지들을 다 털어 버리는것을 보기도합니다.
모두가 마음을 합하여 함께 기도를 할때에도
천정에서 바닥에서 벽에서 깨끗한 물이 흘러나오고
바닥에서는 강물이 되어 계단 밑으로 깨끗한 물이 흘러 나가는것을 봅니다.
그럴때 우리 영혼들에 피고들었던
온갖 먼지들이 씻겨지기도하고
굳어 있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신선한 기름부음을 가져옵니다.
식었던 믿음이 다시 불붙기도하고
여러 가지 근심이나 영적으로 나태함들을 통하여
은사들이 활성화 되지 못했던것들도 다시 열려 지는것을 경험합니다.
찬송은 모든 장애물을 뛰어 넘는 능력이
있는것을 이미 경험 하셧을것입니다...
욥기 35장 나를 지으신이가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며
밤에 노래를 주시는 자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자가 없구나...
하나님은 인생의 캄캄함 밤을 지나는것 같을때도
찬송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지나기 힘든 밤같은 어두운 나날들 보낼때 있었지요.
그때에 기도중 맏았던 찬송이 제게는 큰힘이었습니다.
시편 105편 1ㅡ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송하며
그이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 지로다
힘든 가운데 계신다면 더 힘있게 찬송을 드려 보십시요.
그러한 찬송을 통하여 주님은 더 강하게 임하심을 경험하게 하실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묵임은 다 풀어지고 떠나갈것입니다.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 될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체게 하심으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모든 영적인 전쟁도
이미 십자가로 적을 이기시고 무력화 시켜 버리신
그 능력들을 찬송을 드릴때에 승리케하실것입니다.
나드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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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찬송을 통해 많은 새힘과 위로를
체험했지요!
아마도 찬송을 주님께서 제 입속에
주시지 않았다면 쓰러져서 못 일어났을거예요
나의 상태에 가장 알맞는 찬양을 그때그때마다
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지금까지 올 수가 있었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도 기쁨으로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