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위의 검은 문양이 중절모 같아서 모자라는 접두사를 달았습니다.
윗지방에서 주로 만난 경험이 있고요.
그 옆에 있는 초록색 친구는 만주점박이꽃무지입니다.
비교적 흔하게 보이는 친구지요.
첫댓글 특이한 모습의 하늘소 즐공합니다모자주홍하늘소 기억해봅니다
와우진짜 까만 중절모를 등에 쓰고 다니네요멋진 하늘소 감사히 봅니다
모자를 메고 있는거 같네요
예쁘게 생겼군요멋집니다
날개의 무늬가 완전히 중절모 맞군요.이름도 잘 지은 것 같네요.
꽃무지는 어렸을때 둥구라고 불렀던 아이 같아요.발에 실을 묶어서 날리고 놀았던 기억있어요.더듬이가 길어요
첫댓글 특이한 모습의 하늘소 즐공합니다
모자주홍하늘소 기억해봅니다
와우
진짜 까만 중절모를 등에 쓰고 다니네요
멋진 하늘소 감사히 봅니다
모자를 메고 있는거 같네요
예쁘게 생겼군요
멋집니다
날개의 무늬가 완전히 중절모 맞군요.
이름도 잘 지은 것 같네요.
꽃무지는 어렸을때 둥구라고 불렀던 아이 같아요.
발에 실을 묶어서 날리고 놀았던 기억있어요.
더듬이가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