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촉진자 뿐 아니라 구세주 될 수도있다" 문정인 특보 "현 상황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때보다 훨씬 좋다"https://news.v.daum.net/v/20190413060006539
촉진자`로 명찰 바꿔단 文…美서 `굿 이너프 딜` 촉진할까https://t.co/X0eOvY8axX
미·북 비핵화 협상에 대한 미국의 정확한 의중 파악과 한미 간 균열 극복,
그리고 새 비핵화 절충안 타진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의 3대 목표다.
중재자를 자처했던 정부가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촉진자'로서 새로운 시험 무대에 서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으로서는 미·북 비핵화 협상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이 2분인데, 서로 친밀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므로 배석자,
즉 양쪽 정부 요인 모두 참석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친밀한 대화가 2분이고,
확대 회담까지는 116분입니다. 서로 반갑게 대화를 나누는건데 2분이면 길지 않아요?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초로
첫댓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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