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태풍에도 아랑곳없이 부처님에 대한 거룩한 신심 흔들리지 않고
여러분, 아주 반갑습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지신대재를 맞이해서 약 천백 명 내지 천이백 명 정도가 왔습니다.
이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박수)
오늘 여기 나와 주신 우리 신도분들,
그 바람, 태풍에도 아랑곳없이 부처님에 대한 거룩한 신심 흔들리지 않고
이렇게 마음 다잡고 오셔서 그렇게 반갑고 고맙고 예쁩니다.
여러분은 붓다의 회상을 숙세의 서원을 따라서 만난 겁니다. 확실합니다.
우린 붓다의 교단입니다. 겁에 한 번쯤 있습니다.
복이 없는 사람들은 이 대열에서 낙오하지요. 슬픈 일입니다.
붓다 회상을 만나지 않고는 그리도 바라는 윤회에서의 해탈은 없습니다.
붓다 회상을 만나면 보살도 나옵니다.
그러나 이번 이 사태로 해서 많은 보살이, 일곱 여덟 명 희생이 됐습니다.
통곡할 일입니다. 통곡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너무도 무서운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도 정법훼손의 죄가 무섭다는 것을 법문했음에도 불구하고
탐욕스럽고 화 잘 내고, 자존심 상하면 견딜 수 없는 그런 사람들,
또 의심 많고, 시기 질투심 많고, 그래서 어리석은 짓 하는 사람들은
다 이 붓다 회상에 있을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영산불교는 신불교입니다.
그리고 경전에서 이야기하는 만자(滿字) 불교입니다.
부처님은 우주의 주(主)이시지요.
영계에서는 만능자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없지만은 진짜 하나님이올시다.
하나님의 하나님이지요.
출처:2018년 자재 만현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