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경치 좋고 풍광 좋은, 남쪽 마을에서 올해도~ / 도
좋아요 추천 0 조회 53 24.01.03 03: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3 06:19

    첫댓글 머지않아
    봄소식이 전해 오겠죠?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꽃소식을 전해줄까요?

    진달래
    철쭉이 가장 추억이 많은 꽃이랍니다

    박재란가수
    아직도 국내에서 활동하는데..!!
    대단합니다

    저는
    박재란의 님...이라는 노래를 좋아하고 18번곡으로 많이 불렀답니다~ㅎ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십시요 ~^^

  • 작성자 24.01.03 07:03

    박재란이 1958년에 불렀으니
    그게 (한국전쟁)휴전후 5년째라
    이 곳 저 곳에 전쟁의 상처가 그대로 있었을 때일 텐데...

    격세지감입니다.

    박재란 꾀꼬리 목소리~

    마음의 봄을
    즐기세요.

  • 24.01.03 10:25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좋아요님 께선
    벌써부터
    봄을 기다리는 남심?

    에효~
    아직 얼음이 꽁꽁!!
    추버요

    천천히
    파릇한 계절은
    옵니다^^

    박 재란 님 노래
    들으며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4.01.03 10:55


    매도 먼저 맞는 게 편하고 돟아요. ㅎ

    기왕 올 거
    신춘에 새봄이 오면 좀 둏아요.

    얼음이야 얼든 녹든 ㅋ

    울 수기 누난
    약속하나는 끝까지
    문지방 반질 반질
    마르고 닳도록 변치말고 드나드서유.

    새해 새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서요.

  • 24.01.03 14:15

    좋아요님께서는

    우리에게 마음 속에서 봄을
    느껴 보라고 " 남촌 " " 영춘화 " 를
    미리 꺼내 놓으시는군요.

    성악가 박미자 참으로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봄을 느끼며 노래 듣고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03 15:33


    새해 신춘에
    마음의 봄은 이미 도래했을 것입니다.

    유명한 성악가의 목소리
    확실히 마력이 있지요.

    고맙습니다.
    감상 즐기시어서요.

  • 24.01.03 15:20

    어김이 없이 봄은 찾아오겠지용 ㅎㅎ

  • 작성자 24.01.03 15:33

    계절만은
    오감이 어김 없습니다.

  • 24.01.03 22:11

    내일부터 다시 추워질거라는데
    잇기방은 이른 봄소식에 훈훈합니다
    산넘어 남촌은..
    제가 얼라때부터 박재란씨가 불렀군요 ㅎ

    남촌..잘 들었어요
    확실히 성악가 목소리가 저력 있네요
    제가 요새 게으름을 피워서 죄송할 예정입니다 ㅎ

  • 작성자 24.01.04 06:55


    저쪽에 바쁘시니
    이쪽에 게을하고
    게을음 총량은 불변하지요.

    새해 벽두 부터 바쁘신 분 일년 내내 ...

    세헤엔 해솔정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 바라다 보면서
    막걸리 한 잔 , 신년하례식 고대합니다.

    일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