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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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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스크랩 친구네 아가가 뇌종양 수술비 2천이라고 고민된대ㅠ
할수있따 추천 0 조회 499 24.08.06 19: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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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개새끼를 개새끼라 못하는 새끼들은 인권을 박탈해야한다 ㅇㅇㅇㅇ

  • 24.08.06 19:56

    아가라고 지칭한 건 니 새끼란 의미인데 그걸 수술을 안한다는 건 그냥 살아움직이는 인형으로 대한다는 거
    정말 내로남불 이율배반적이다 ㅋㅋ
    돈 앞에선 가족도 그냥 돈 주면 살 수 있는 인형이 되는거임 ㅋㅋㅋ
    저런 것들이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니까 공원에 개똥이 지천에 널려있지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사람들 은근 사회성 부족함
    너무 배려가 많거나 아님 이기적임
    배려도 자존감이 낮아서 오는 배려라서 그 내면에는 자격지심이 자리잡고 있음
    힘들어도 사람과 교류하는 법을 계속 배우고 익히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있음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면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많아질거임
    개나 고양이 자체는 사람들의 정신이상에 큰 도움이 되어주는 편임 항우울제 대체제 수준임

  • 24.08.06 20:15

    너무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ㅅㅂ 장난?

  • 24.08.06 20:50

    반려충 걍 다 죽여버리고 싶다

  • 24.08.06 21:26

    Kia~
    사람은 몇십만원일듯 ㅋㅋ

  • 24.08.06 22:24

    ㅅㅂ

  • 24.08.07 11:10

    진짜 씨팔 다 쏴죽이고 싶네

  • 24.08.07 14:21

    아가라고 부르면서 아끼는척 코스프레는 하고싶고, 돈 2천은 아깝고..... 이율배반적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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